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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트뮤지엄 려가 4월 11일부터 가족 대상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나의 작은 아뜰리에'를 시작한다.
미술관 전시와 연계하여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전시 작품을 교육 내용과 연결하고, 아이들이 작품을 감상한 후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술 체험 키트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이다.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3월 31일부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뮤지엄 려에 직접 문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아트뮤지엄 려의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여주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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