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서관, 시민 참여형 책 추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 운영

도서관 주간 맞아 18개 시립도서관 참여…시민이 고른 추천 도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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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도서관센터, 시민 참여형 책 추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도서관센터가 특별한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 기획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도서관 주간 시작일인 4월 12일에 맞춰 개막하며, 5월 11일까지 한 달간 고양시 시립도서관 18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서로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취향과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를 정하고, 추천 도서에 대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하여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가족,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청은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5권 이상 7권 이내의 추천 도서와 한 줄 서평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를 통해 문의도 가능하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고양시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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