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창업기업에 사무실 무상 지원…5월 입주 시작

창업 7년 미만 기업 대상, 지식정보타운 공공기여 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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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과천시, 공공기여 공간을 창업기업에 무상 임대…입주 희망 기업 모집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 공간 무상 임대를 시작한다.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상상자이타워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총 9개 기업을 모집하며, 다음 달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초기 창업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일반 업종 5개, 푸드테크 업종 4개 기업이다. 사무실 크기는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이다. 입주 기업은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5월 1일부터 입주 가능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창업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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