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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3월 24일과 25일, 양촌읍과 하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협의회 이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알코올 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들에게 알코올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받는 주민을 발견했을 때 전문 기관에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중독 게이트키퍼'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알코올 중독을 단순한 의지 부족 문제가 아닌 질병으로 인식하고,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중독 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 전역의 건강한 음주 문화 확산과 중독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알코올 중독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김포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신 건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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