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제공…최대 3년 지원

성인 발달장애인 사회참여 돕고 가족 돌봄 부담 줄인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과천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바우처 사업 시행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기 위해 주간활동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들이 낮 시간 동안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궁극적으로는 자립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비스는 최대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스마일 위드 어스 사회적협동조합 2곳을 지정했다. 이들 기관은 발달장애인의 개별적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이나 보호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간단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 발달장애인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