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수질오염 사고 초기 대응 능력 강화 훈련 실시

환경관리과 직원 대상,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방제 훈련으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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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명시, 수질오염사고 초동 대응 역량 높여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24일 환경관리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마련되었다. 시는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론 교육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관련 법령, 사고 대응 요령,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론 교육 후에는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으로 이동하여 유해화학물질 및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실습 훈련이 진행되었다. 직원들은 사고 유형별 방제 자재 사용법과 조치 사항을 익히며 초동 조치 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이 더욱 몰입하여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해화학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는 방제복 착용부터 유출 물질 차단, 흡착포 설치, 오염 확산 방지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과정을 숙달했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제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 사고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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