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논의

2026년 운영 방향 점검, 환경정비·복구지원 단체 간 협력 기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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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단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연간 계획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환경정비 분야의 참나기봉사단, 동그라미봉사단, 하천사랑모임, 부평2두레마을, 인천환경네트워크한걸음봉사단과 복구지원 분야의 부평구자율방재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단체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안전 확보와 환경개선, 재해 복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각 단체의 전문성을 융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해 복구, 환경정비 활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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