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과천시가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8일과 23일, 7개 동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가' 등급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제적인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원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인구 증가에 따른 업무량 폭증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토로됐다. 인력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합당한 보상 방안과 조직 적응 지원,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민원 서비스 질 향상과 더불어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을 꼼꼼히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렴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의 이러한 노력이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