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2026 상반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성료

317곳 기관·단체·개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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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2026 상반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2026년도 상반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남동구청 문화공간 뜨락에서 개최했다. 지역 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자리다.

이번 헌액식에서는 다이아몬드 그룹 2곳, 골드 그룹 1곳, 플래티넘 그룹 4곳이 상향 헌액됐다. 서포트 그룹은 신규 2곳, 변경 3곳, 신규 22곳이 이름을 올렸다.

2018년 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317곳의 기관, 단체, 개인이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다이아몬드 그룹에 헌액된 한국단자공업 홍영표 부사장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홍 부사장은 "기업의 중요한 책임은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부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박 구청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남동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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