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정원 실습 공간 조성 사업 선정…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본격화

두물머리 일원, 정원 전공 실습 공간으로 탈바꿈…2026년 박람회 연계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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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양평군 군청



[PEDIEN] 양평군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유휴부지를 활용,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두물머리 일원 2개소다. 양평군은 이곳에서 정원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실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정원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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