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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4월 한 달간 도서관에서 펼쳐진다.
시낭송 콘서트, 필사 코너 운영, 과자집 만들기 체험 등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4월 21일 시립도서관에서는 동아리 회원 20명이 참여하는 시낭송 콘서트가 열린다. 시를 매개로 시민들이 정서적 울림을 나누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문화 공동체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은 4월 한 달간 '손끝에 피는 봄' 필사 코너도 운영한다. 봄을 주제로 한 시 구절을 시민들이 직접 써보며 문장의 감동을 음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4월 26일, 7~10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이 진행된다. 책과 연계한 '과자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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