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5동, '함께 찾아요' 캠페인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통합돌봄단, 고립 위기가구 발굴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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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께 찾아요’ 만수5동 통합돌봄단, 고립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5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내 고립된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만수5동 통장자율회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만수5동 통합돌봄단'이 주축이 됐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 약 30명은 관내 주택가를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고립 은둔 청년 등 새로운 복지 취약 계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관심을 촉구했다.

김진희 만수5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만수5동의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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