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읍면동 실무자 대상 의료 요양 통합돌봄 교육 실시

초고령사회 대비,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현장 대응력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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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읍면동 실무교육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지난 24일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동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와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과 실무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주요 개정사항 안내, 종합판정조사 절차 안내, 포천형 기본돌봄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준비사항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포천형 기본돌봄 적용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지난 1년 3개월간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 및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단순한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읍면동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65세 미만 등록 장애인 중 지체 뇌병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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