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2026학년도 수능 대비 '특별 종합 대책' 시행
강서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종합 지원 대책을 가동한다.교통, 안전, 소음 등 전 분야에 걸쳐 8,051명의 수험생을 지원하며, 구는 시험 당일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서구는 수험생들의 등교를 돕기 위해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시험장 경유 노선에는 안내문을 부착하여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또한,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소에서 시험장까지 택시 운행을 확대하고, 구청 및 동주민센터 관용 차량과 민간 자율방범대 차량 등 총 60대의 수송 차량을 투입하여 수험생들의 지각 방지를 위해 힘쓴다.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구청 직원의 출근 시간을 1시간 늦추고,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주차단속원 8명을 배치하여 주요 시험장 주변의 교통 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영어 듣기 평가 시간에는 시험장 주변의 도로 공사 및 건축 공사 소음 발생을 전면 통제하고, 한국공항공사와 협조하여 항공기 이착륙에 따른 소음도 최소화한다.강서구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동주민센터에 비상 근무 인력과 안내 요원을 배치하여 수험생 수송과 현장 지원을 병행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수험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차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구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험 당일 구민 모두가 교통 혼잡과 소음 줄이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종로구, 더케이트윈타워로 임시청사 이전 완료
종로구가 2025년 11월, 새로운 임시청사로 더케이트윈타워 B동 이전을 완료했다.기존 임시청사였던 대림빌딩 인근에 위치한 더케이트윈타워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행정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었다.종로구는 임대차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임대료 부담과 행정 공간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왔다.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기존 임시청사와 가까운 더케이트윈타워를 최종 결정했다.이전 과정에서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부서는 종로구청 별관과 94빌딩으로 분산 배치했다.도시개발과, 미래도시추진과, 주차관리과는 별관으로 스마트행정과는 94빌딩으로 이전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한편 종로구는 통합청사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지하 6층, 지상 16층 규모의 통합청사는 2026년 5월 조달청에 발주를 의뢰하고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청사에는 종로구청, 종로구의회, 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은 물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 종로소방서 등 소방합동청사와 도서관, 음악당 등 복합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새로운 임시청사에서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신청사 건립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위2동, '성북가을동행' 워크숍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성북구 장위2동이 지난 10월 28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힐링 워크숍 '성북가을동행'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장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복지대학 참여자와 지역 주민 총 23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성북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우리옛돌박물관, 심우장, 길상사 등 성북구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단순한 관광을 넘어, '가까운 이웃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동행'이라는 복지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김화수 장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웃으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병권 장위2동장은 “서로 다른 세대와 계층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것 자체가 복지의 시작”이라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대상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동대문구, 4년간 청년 4935명 자격취득 지원…취업 날개 달아
동대문구가 4년간 미취업 청년 4935명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청년 취업 자격취득 활동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2022년부터 2025년까지 동대문구는 총 8억 원을 투입해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했다. 운전면허, 국가기술자격, 어학시험 등 다양한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동대문구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격 취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올해는 2억 원의 예산으로 1064명을 지원했으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명의 청년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청 시기를 상·하반기로 나누고, 올해 선정자는 내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4년간 이어진 청년 자격취득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AI·ICT '코어밸리' 조성으로 미래 산업 중심지 도약
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용산구는 '용산 코어밸리, 미래산업의 거점'이라는 주제로 신산업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이 지역을 AI·ICT 기반의 미래 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코어밸리'는 용산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혁신 지대를 상징하는 명칭이다.이번 포럼은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AI·ICT 콘텐츠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 추진되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는 AI·ICT 분야 전문가, 기업인, 취·창업 희망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용산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책임질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AI·ICT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전략을 통해 용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포럼에서는 구자훈 한양대 교수의 '새로운 도약! 용산전자상가', 정영범 퓨리오사AI 상무의 '변화와 도전, AI기업의 성공스토리', 임유진 숙명여대 교수의 'AI시대가 직면한 용산의 과제'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용산전자상가의 과거 영광을 되살리고, AI·ICT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한편, 포럼장에서는 용산전자상가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려 참석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용산구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강남구,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와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 개최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와 함께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서동 만남의 광장에서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음악회는 탈북민 중심의 비전학교 및 예술단체가 참여해 점핑댄스, 재즈밴드, 국악 퓨전 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현장에서는 전쟁 당시 대표 음식인 꽁보리 주먹밥, 건빵, 옥수수, 쑥개떡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릿고개 음식 체험전도 진행된다.또한 전쟁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안보와 역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는 1988년 설립 이후 △현충원 참배 및 묘비 정화 활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 △안보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왔다.김대식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 주민들에게 안보의식과 역사적 자각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안보와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나라의 소중함과 통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 개최…지역사회 협력 다짐
구로구가 14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대회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의 협력을 증진하고 올해의 청소년 지원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이들은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를 함께 나누고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보고대회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 보고로 시작된다.이어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관련 영상 시청, 꿈드림 성장식, 자기개발 성과 발표 및 음악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카운슬러대학 2기 졸업식과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평가, 청소년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감사패 전달식도 예정되어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2026년까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에 28억 투자
은평구가 2026년까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총 28억 5천6백만원을 투입한다.서울시 공모에 선정된 대조시장과 대림골목시장이 사업 대상이다.대조시장은 은평구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15년 이상 된 노후 비가림 시설을 철거하고 아케이드를 새로 설치한다.노점 정비와 보도 개선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대조시장은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 재개발 구역이 있고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이 위치해 있어, 시설 개선이 완료되면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림골목시장은 2023년 아케이드 완공에 이어 내년에는 아케이드 내부에 홍보 전광판을 설치해 시장 홍보와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현재 공사 중인 고객센터와 화장실이 내년 상반기에 준공되면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은평구는 2026년 1분기 중 상인, 건물 소유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방향과 일정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 기간 동안 원활한 협조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은평구에서 추진하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라고 강조하며 상인회와 긴밀히 소통해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역촌동 빵사모, 따뜻한 빵으로 이웃 사랑 실천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서 제빵 동아리 '빵사모'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빵사모는 수제빵 480개를 직접 만들어 지난 6일 지역 내 저소득층 6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빵사모는 수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나눔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재능 기부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빵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이순옥 빵사모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전달하기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아 빵을 만들었다고 밝혔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빵사모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빵사모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종로구-성균관대, 주차장 22면 개방 협약…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종로구는 11월 10일 구청장실에서 성균관대학교와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성균관대학교는 부설주차장 22면을 개방하고 종로구는 개방을 위해 필요한 바닥 포장 공사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차장은 지역 주차난 해소 및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향후 2년 동안 거주자우선주차제 방식으로 운영한다.구는 12월 중 ‘고마운 나눔주차장’안내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주차면을 내어 준 성균관대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관내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과 손잡고 나눔주차제를 추진하고 있다.주차난 해소에 뜻을 함께하는 기관이나 건물주가 주차장 여유 공간을 일부 개방하면 시설 개선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또한 종로 곳곳의 활용 가능한 부지 발굴과 민간 주차장 개방 등에 주력하며 주차난 완화에 온 힘을 쏟는 중이다.가장 최근인 10월 30일에는 창신·숭인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던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준공식을 열고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의 완공을 기념했다.올해 5월에는 삼청제1공영주차장을 개장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창신소담·옥인동·신영동 공영주차장 준공을 더해 총 458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2022년 10월 이후로는 이번 성균관대를 포함해 민간 주차장 12개소와도 협약을 맺어 150면을 마련했다.정문헌 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 나눔주차제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배달 종사자 안전운전 실천 선언…안전 교육 강화
도봉구가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 운전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지난 4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안전한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한 도봉구의 노력을 보여준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의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이루어졌으며, 도봉구는 지난 7월에도 같은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11월 13일에는 추가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 운전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식과 함께 실제 사례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 이륜차 관리 요령 등 배달 종사자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들이 전달되었다.교육 수료자들에게는 안전 용품과 도봉구 자체 제작 오토바이 안전 스티커가 제공되어 안전 운전을 장려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것을 약속하며, 도봉구에서부터 안전한 배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도봉구는 배달 종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로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구로구는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시작한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구로희망복지재단과 구로구가 공동 협력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재원 기부는 성금과 성품으로 참여할 수 있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구 전용 계좌에 직접 입금하거나 구로구청 현관에 비치된 무인 단말기에서 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성품 기부는 쌀, 김치, 생활용품 등을 구로구청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단, 중고물품은 접수가 불가하다.이를 통해 모인 성금과 성품은 구로구와 구로희망복지재단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18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선포식을 개최한다.행사에서는 선포식과 함께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구로구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올해도 함께 나누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민이 직접 공약을 평가한다! 2025년 중랑구 주민공약평가단 운영 시작
중랑구가 지난 28일 주민공약평가단 3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주민공약평가단은 주민이 직접 공약사업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조정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주민 참여 제도다.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매니페스토 운동의 가치를 실현한다.구는 평가단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한 18세 이상 중랑구민 35명을 선발했다.선발 과정은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통한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28일 열린 1차 회의의 주요 내용은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공약평가단에 대한 교육 △5개 분임조 구성 및 토의 등으로 이루어졌다.주민공약평가단은 11월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회의를 연다.이들은 공약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심사 안건에 대한 현장 방문과 담당 부서의 추진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평가단의 공약 조정 사항 및 권고안은 12월 중 구청 누리집에 공개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공약평가단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8기 공약사업을 더욱 투명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랑구는 민선8기 공약 이행에 대한 신뢰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구는 올해 5월 ‘민선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올 7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강북구, 구민 안전 위한 겨울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
강북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이번 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 생활 대책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력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구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강북구는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 동안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한파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별 단계적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한파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한파쉼터를 기존보다 확대된 91개소로 운영하고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122개소, 추위가림막 26개소를 설치한다.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재난도우미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하고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도 강화된다.제설 취약 구간 도로 열선을 기존 23곳에서 37곳으로 늘리고 중점 제설 구간을 211개 노선으로 확대 지정했다.제설차량 1대와 대형 살포기 4대를 추가 확보해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초동 대응력을 높였다.강설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대중교통 운행 조정 등 교통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산불 발생 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동주택과 급경사지를 포함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공사장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동 청사, 복지 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와 화재 예방 점검도 병행한다.물가 안정과 에너지 절약, 미세먼지 저감, 청소 대책 등 생활 안정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착한가격업소를 25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 발굴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점검을 강화해 물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