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말라리아 예방 로고라이트 추가 설치로 야간 홍보 강화

인구 밀집 지역 중심으로 말라리아 예방 수칙 시각적 홍보 효과 극대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일산동구 보건소,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로고라이트 2대 추가 설치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관내 말라리아 환자 연속 발생 지역과 인구 밀집 지역에 말라리아 예방 홍보용 로고라이트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로고라이트 추가 설치는 주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로고라이트는 이미지와 조명 기술을 결합, 야간에도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비다.

일산동구보건소는 3년 연속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한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지난 23일, 2대의 로고라이트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작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국 말라리아 위험 지역 중 최대 환자 감소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 증가와 함께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일정 등 유익한 정보를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