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잠원·반포 권역 도시 발전 정책 포럼 개최…한강변 미래 청사진 그린다

2040 서초구 도시 발전 계획, 마지막 권역 포럼…전문가·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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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잠원 반포권역 도시 발전 정책포럼 포스터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잠원·반포 권역의 미래 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40년 서초구의 도시 발전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마지막 권역별 의견 수렴 과정이다.

11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주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잠원·반포 권역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한강 수변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와 교통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강남대로변 복합 도시 조성, 저이용 부지 복합 개발, 미래 교통 변화에 대응한 도로·교통 체계 개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재해에 안전한 스마트 도시 안전 시스템 구축, 서초형 명품 주거 단지 조성, 반포대로 서초 문화 벨트 조성, 서초와 한강을 잇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포럼에서 ‘잠원·반포 권역 2040 서초구 도시 발전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초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청사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 구청장은 “이번 2040 서초구 도시 발전 기본 계획은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서초의 미래 설계도”라며 “권역별 논의를 통해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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