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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나눔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선포식은 오는 11월 1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모금은 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단체·기업이 기부한 성금과 성품을 저소득층·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총 34억 5,300만원이 모금돼,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등에 적재적소에 지원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올해도 전년도에 모금 실적에 준하는 34억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진행한다.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다양한 후원자와 기부처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기부 물품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기관 및 시설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강남푸드지원센터, 강남복지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17일 오후 3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모금 퍼포먼스가 진행된다.이날 강남복지재단 김태수 이사는 현금 1억원을, ㈜이브자리는 1억원 상당의 이불을 각각 기부할 예정이다.김 이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6억원을 기부하며 ‘강남구 기부왕’으로 불리고 있고 ㈜이브자리 역시 2012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지금까지 약 7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22개 동별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끌고 있는 인물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해, 생활 밀착형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이번 선포식에서는 대치2동 주민자치위원회 원명숙 고문을 구 홍보대사로 위촉해,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한편 구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있다.이를 위해 구 홈페이지 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며 각 기부 전달식을 게시한다.캠페인 종료 후에는 감사장과 감사 서한문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기념할 계획이다.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현금과 현물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성금은 공동모금회 지정 계좌 입금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성품은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 상담 후 기부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올해 모금이 따뜻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올해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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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오는 겨울에도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2025학년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배우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 인원은 총 101명이다.초등 1~2학년 45명, 3~6학년 56명을 선발하며 참가 자격은 2025년 11월 13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생이다.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참여 비율을 20%에서 30%로 늘려 교육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캠프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숙명여대에서 열린다.숙명여대 특수대학원 TESOL의 전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루 7시간씩 진행되는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초등 1~2학년은 ‘코딩’을, 3~6학년은 ‘ 과학’을 주제로 수업하며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년별·수준별 반을 편성한다.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험, 체육활동, 현장 견학 등 체험 중심 수업도 병행된다.참가비는 84만원으로 이 중 절반은 구가 지원한다.또 다자녀 가구는 1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은 전액 무료다.신청은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외국인, 외국국적자, 재외국민, 외국인학교 및 국제학교 재학생은 제외되며 지난 2024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했던 학생은 신청이 불가하다.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영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만큼, 신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추첨은 11월 26일 오후 2시 용산구청 소회의실에서 공개로 진행된다.추첨 결과는 다음날 오후 2시 용산구교육종합포털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또한 미등록자 발생에 대비해 모집 정원의 50%를 예비 인원으로 추첨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이 주도하는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용산구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에서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다.용산구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에서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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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청년 UP!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은평구가 추진하는 '청년 UP'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신한라이프의 후원과 서울청년센터 은평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년, 동행활동가, 청년센터 관계자, 복지관 직원, 엔젤스헤이븐 관계자, 그리고 구청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은평구는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고립된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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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를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12월 11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응급실에서 바라본 세상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남궁인 의사는 응급실 현장에서 겪는 생과 사의 경계,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남궁인 의사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수필가로, 서울특별시 명예시장과 세이브더칠드런 앰배서더로도 활동하며 인권 의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그의 강연은 의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강북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강북구 생활권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한편, 강북구는 인권주간을 맞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역, 미아역에서 인권 관련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윤예지 작가의 '존엄을 외치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생명의 무게와 인간의 존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인권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권 교육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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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여 11월 10일, 저소득계층, 장애인 가구,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질환자 가구 등 총 120가구에 김장김치 1박스와 국수를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귀자 새마을부녀회 회장, 이인순·정해숙 성북구의원, 천복성 새서울신협 월곡점 이사장, 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회장 등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와 국수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월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더욱 촘촘히 하여 주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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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주민이 직접 구정 홍보에 참여하는 '마포구 주민 홍보모델' 47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주민 홍보모델은 구민이 직접 마포의 정책과 소식을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체계다. 딱딱한 행정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홍보모델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장년,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발됐다. 지난 10월 진행된 모집에는 총 103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어린이 부문은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선발된 홍보모델은 5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폭넓은 세대로 구성됐다. 엄마와 딸, 쌍둥이 자매 등 가족 참가자, 무용수로 활동하는 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구정 홍보물의 사진과 영상 모델로 활동하며 마포의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식 현장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의 지원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주민의 힘으로 성장해왔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며 "마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이를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홍보모델의 활동이 마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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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 성폭력 등 권력형 성비위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인식 제고와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조직 내 권력관계에서의 성인지적 시각, 성비위 예방을 위한 리더의 역할,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적절한 대응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염 소장은 최근 공공기관 내 문제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 내 구조적 문제와 리더의 무관심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하며 상급자의 책임 의식 강화와 예방 중심의 리더십 실천을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폭력과 성비위 예방을 위해 실천 중심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일상적인 조직 운영 속에서도 민감성을 유지하고 예방적 시각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관리자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조직 문화를 바꾼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진정한 의미의 여성친화도시가 완성되는 만큼 구가 먼저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은평구는 폭력예방교육 외에도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시스템 고도화, 맞춤형 성인지 역량교육 확대 등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하며 건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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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11월 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지역 내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국공립 어린이집뿐 아니라 민간, 가정 어린이집까지 참여를 확대했다.아이들은 사전에 배부된 쿠폰을 이용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경제를 체험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장보기 외에도 스티커 타투, 전통 놀이, 캐릭터 인형극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중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들이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자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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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은뜨락도서관이 개관 6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도서관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성장했으며, 이번 행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여섯 개의 공간, 여섯 가지 매력'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숫자 '6'이다. 육각형 구조를 모티브로 삼아 도서관의 여섯 공간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의미를 담았다.각 공간의 특징을 살린 전시, 체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사회에 더욱 가까워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에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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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신당사거리공영주차장’과 ‘청구공영주차장’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쳤다.지난 9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사는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먼저, ‘청구 공영주차장’은 층별로 반복되던 누수 문제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누수받이 시설을 설치해 물 고임과 구조체 손상을 예방했다.또한, 주차장 진·출입구의 노후된 볼라드와 안전펜스를 교체했다.새로 설치된 안전 볼라드는 차량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아울러 주요 구조물에는 내화페인트 도장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내화페인트 덕분에 고온에서도 구조물의 강도를 유지시켜 화재 발생 시 확산을 늦출 수 있게 됐다.‘신당사거리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램프 바닥면을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유공 강판으로 교체했다.기존 마감재가 노후돼 미끄럼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지만, 이제는 우천 시나 동절기에도 안전한 주행 환경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보행용 철재계단에 안전펜스를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내화페인트 도장과 1층 측면 벽체 교체 공사도 실시해 시설 전반에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중구는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영주차장 12개소에 총 32대의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열화상 카메라는 24시간 유인 관제 시스템과 연동돼, 화재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또한, 지난 8월에는 버티공영주차장에 누수방지 공사를 시행한 바 있으며 남산성곽 공영주차장도 누수방지 공사가 진행중이다.앞으로 중구는 주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정산단말기를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로 교체할 계획이다.동화동·약수동·신당동·묵정공원 공영주차장 등 4개소에 우선적으로 도입해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중구는 노후 공영주차장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에 힘써,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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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점검 및 거리 캠페인을 레드로드에서 실시한다.수능 후 긴장이 풀린 청소년들이 음주, 흡연 등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마포구는 선제적으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오후 5시 30분부터 마포구청, 마포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홍보,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계도, 불건전 광고물 제거 등이다.특히, 정서적 불안이나 우울감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 부스'를 운영, 상담 및 긴급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시 보호·연계 지원을 병행한다.마포구는 이미 지난 10월 29일 공덕역 일대에서 전자담배 판매소와 편의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및 계도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청소년 주류 판매 사례를 안내하며 업주들에게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구는 12월 3일 홍익디자인고등학교와 경성중·고등학교 주변에서도 추가 점검을 실시, 청소년 음주·흡연, 불법 고용, 유해업소 출입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수능 후 청소년들이 다양한 유혹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임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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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이대 상권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행복이화카페’와 ‘서대문 행복스토어’를 거점 공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두 공간은 단순한 커뮤니티 장소를 넘어 지역 상인과 예비 창업자, 로컬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복이화카페’는 추억의 맛집으로 인기를 모았던 ‘빵 사이에 낀 과일’이 영업난으로 폐업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가 ‘이대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장소를 옮겨 직영하고 있다.샌드위치와 커피 등을 판매하는 공간이지만 그 역할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선다.상인과의 소통 창구로서 정기 회의가 열리는 등 구는 이곳을 ‘이대 상권 상생 간담회’장소로 활용하고 있다.이대 상인회, 신용보증재단, 구청 직원 등이 참여해 상권 이슈, 상인회 건의 사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며 해법을 찾는다.구가 올해 들어 추진한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제작 △‘2025 이화 달콤산책 페스티벌’개최 △‘그루브 인 이화’개최 등이 모두 이곳에서 상인회와 머리를 맞대며 지속적인 콘텐츠 회의를 가진 끝에 나온 결실이다.이처럼 상권과 연계한 문화 행사가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거점 공간의 파급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올해에만 ‘행복이화카페’주변으로 맞은편에 빨래방과 미용실, 뒤편에 옷 가게 등 세 곳의 점포가 문을 열었다.‘서대문 행복스토어’역시 로컬크리에이터 활동, 소상공인 온라인커머스 교육, 청년창업가 발굴 등을 통해 이대 상권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나아가 실전 중심의 온라인 판매 교육과 창업 멘토링이 이루어지는 등 교육·창업·홍보의 복합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구는 각종 행사 때마다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을 비치하고 이대 상권을 보기 쉽게 만든 ‘행복상점지도’를 큰 사이즈로 제작해 행사장에 설치하는 등 상권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대 상권은 서대문구의 역사와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이들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단순한 회복을 넘어 새로운 상권 생태계로 태어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이대 상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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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서초교향악단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과테말라시티 국립궁전에서 '한국-과테말라 우정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6.25 전쟁 당시 한국에 물자를 지원했던 과테말라에 감사를 표하고,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서초교향악단은 서초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로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클래식 대중화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참전국 현지에서 유엔 참전용사 추모 음악회를 개최하며 '보훈 문화외교'의 모범을 보여왔다.이번 공연에는 서초교향악단 외에도 리틀엔젤스예술단,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옌스 린데만, 가야금 산조 연주자 양승희, 국악인 노향 등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 내외와 김득환 주과테말라 대사를 비롯하여 20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서초교향악단은 그동안 국내외 순회공연을 통해 유엔 참전용사 추모 음악회를 개최하며 예술을 통한 '보훈 외교'에 힘써왔다. 2023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와 협연하여 감동을 선사했으며, 올해 7월에는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세계평화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우정음악회가 문화예술 도시 서초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 전쟁 참전국인 과테말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K-클래식을 통해 서초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 외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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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11월 28일까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집중적으로 환급하는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지방소득세 국세 경정, 납세자의 착오 신고 등으로 발생한다. 구는 환급금 발생 시 환급 대상자에게 통지서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만, 주소 불명이나 납세자의 무관심 등으로 환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이에 관악구는 주민들이 환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미환급금 찾아주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모든 미환급자의 주소지를 현행화하여 환급 통지서를 재발송하고, 카카오톡 알림을 발송하는 등 11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환급 통지서나 카카오톡 알림을 받은 주민은 카카오 '관악구지방세환급' 채널, 서울시 ETAX, 위택스, 유선, 문자, ARS,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금을 청구할 수 있다.또한, 구는 환급 통지서에 지방세 환급금 기부 방법을 함께 안내하여 환급금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한다. 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 방법은 환급 신청 방법과 동일하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 권리가 소멸된다”며 “주민들이 소중한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지방소득세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5-11-12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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