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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청년 UP!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은평구가 추진하는 '청년 UP'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신한라이프의 후원과 서울청년센터 은평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년, 동행활동가, 청년센터 관계자, 복지관 직원, 엔젤스헤이븐 관계자, 그리고 구청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은평구는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고립된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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