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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 위촉식 열어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4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 1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센터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 청소년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참여 기구다. '나래'는 앞으로 센터 운영 자문은 물론 청소년 활동 기획, 교류 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후 센터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위원들은 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또한,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할도 맡는다.선후배 위원 간의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됐다.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협력적인 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센터 관계자는 “위원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권익 향상과 자발적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스포츠 체험 공간, 청소년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성남시, 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 지원…최대 40만원 지원
성남시가 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찌든 기름때 제거를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00곳의 음식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지정한 모범음식점과 영업 신고 30년 이상 된 노후 일반음식점이다.선정된 업소는 전문 업체를 통해 후드 청소를 진행한 후,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하여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위생정책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지원하여 외식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문화예술회관 2026 클래식시리즈, 우시다 토모하루 첫 내한 공연으로 시작
인천문화예술회관의 2026 클래식시리즈가 막을 올린다.그 첫 시작을 알리는 주인공은 일본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다. 그는 섬세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기교로 주목받는 젊은 거장이다.우시다 토모하루의 이번 공연은 첫 내한 연주회라는 점에서 클래식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불린 그는 일본 클래식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특히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의 활약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온라인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유튜브 등 영상 매체를 통해 그의 연주를 접한 국내 팬들은 실제 무대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다.이번 공연은 '영상 속 연주'를 직접 확인할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우시다 토모하루는 이번 연주회에서 브람스와 쇼팽의 작품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브람스의 깊고 응축된 정서를 담은 7개의 환상곡과 4개의 피아노 소품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극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긴 호흡 속에서 감정을 쌓아 올리는 해석력과 음색의 결 하나까지 세심하게 다듬는 그의 연주는 라이브 공연만의 진면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 클래식시리즈는 우시다 토모하루 연주회를 시작으로 올해 내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5월에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8월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공연은 4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다.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놀티켓, 엔티켓에서 가능하다. -
시흥시, 8만여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시흥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총 8만1952필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지표다. 각종 세금은 물론 복지정책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기 때문이다.이번 열람은 시흥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시는 1월부터 이달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윤기현 행정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를 위해 청렴하고 공정한 산정 절차를 통해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 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의견 접수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 결정 공시 이후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개별공시지가 관련 문의는 시흥시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에서 받는다. -
중앙도서관 자료정보팀/소래빛도서관 자료정보팀
시흥시 도서관이 2026년 공모사업 3개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이야기가 있는 코딩’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등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맞춤형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왕어린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해 한국어 이해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중앙도서관과 소래빛도서관이 선정됐다.그림책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독서 코딩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독서 후 자신만의 이야기를 코딩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눠 참여자를 모집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내 문화 예술 분야 동아리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중앙도서관의 그림책 한 땀, 소래빛도서관 드림씨어터, 은계도서관 꿈꾸는 책 놀이터 3개 동아리가 선정됐다.시민 주도의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도서관은 공간 지원과 활동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참여형 독서기반 문화 예술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시흥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3개 공모사업 동시 선정은 도서관의 전문성과 지역 연계 협력 체계가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아동과 시민 모두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별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 관련 사항은 향후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 및 궁금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소래빛도서관, 정왕어린이도서관, 은계도서관으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
용인시, 기업 사회공헌 날개…ODA 사업 활성화 기대
용인시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사회공헌 및 공적개발원조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용인시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14기,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구성회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14기 회장, 조당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 및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협약에 따라 자원봉사센터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14기와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을 협력한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쓸 예정이다.연꽃마을과는 공적개발원조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 확산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한다. 국제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상일 시장은 “연꽃마을은 용인시 최초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베트남 다낭시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용인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 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이 시장은 이어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는 지난해 자매도시인 안동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원봉사센터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도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이상일 시장은 “자원봉사는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힘”이라며 “기업과 시민, 기관이 함께 협력해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도봉구, 초등학생 대상 로봇 발명 프로그램 운영…미래 인재 육성
도봉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구는 '2026년 RAIM T.R.I.P' 참여 자치구로 선정되어, 초등학생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동행 로봇 발명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로봇과 AI 기술을 통해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봉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메이커스쿨 도봉에서 입문, 기초, 메이킹데이 참가, 메이커페어 출품 등의 단계별 교육이 이루어진다.총 2기수로 나누어 각 기수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3월 26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단순 로봇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악구, 내 몸 상태 알고 포인트도 쌓고
관악구가 지난 3일 개관한 '관악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17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력측정 체험프로그램'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체력 측정과 상담은 물론, 개인별 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큰 관심을 끌었다.이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본인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한 참여자는 "평소 운동의 필요성은 느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과학적인 측정 결과와 함께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우고 포인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날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체력 측정 과정에 참여하며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박 구청장은 구민들과 나란히 서서 체성분 분석과 체력을 측정하며 센터의 전문 장비와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을 격려했다.관악체력인증센터 총 120 규모로 윗몸일으키기 악력측정기 스텝검사 등 체력 측정 장비와 체성분분석기 혈압계 등 의료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센터에 상주하는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6가지 핵심 체력 요소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개인의 체력 수준에 최적화된 맞춤형 운동법을 처방해 준다.무엇보다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서울시 건강관리 앱인 '손목닥터9988'과의 연동 혜택이다.센터에서 체력을 측정하면 항목에 따라 체험형 측정 시 1000포인트, 인증형 측정 시 5000포인트가 각각 지급된다.6개월 후 체력이 향상 시 추가 포인트를 포함해 연간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건강도 챙기고 경제적 혜택도 누리는 셈이다.센터는 만 19세 이상의 관악구민이나 서울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손목닥터9988'앱을 통해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에 신청하면 된다.예약인원이 미달된 경우 유선 문의나 현장 방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10인 이상의 기관 및 단체는 별도의 체험프로그램 예약도 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과 운동복, 실내용 운동화를 지참해야 하며 원활한 건강 데이터 측정을 위해 예약 시간 10분 전까지 센터에 도착해야 한다.박준희 구청장은 "건강은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구민 건강은 관악구가 지키겠다"라며 "관악체력인증센터가 구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기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주시,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도입 후 징수 효과 '톡톡'
파주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기존 우편 고지서의 분실, 주소지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카카오톡을 통해 체납 내역을 손쉽게 확인하도록 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 알림톡은 시민들의 세금 납부를 한층 편리하게 만들었다.실제로 이달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결과, 안내를 받은 7321명이 밀린 세금 10억 원을 납부했다. 소액 체납 징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납세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카카오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연계 시스템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납부자의 절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은행 방문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카카오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활용한 납부 편의 시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체납 징수율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 편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체납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선진 세정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중구, 민 관 협력으로 구민 고용불안 털어낸다.
서울 중구가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구민의 고용불안을 덜어 줄 '2026년 중구 일자리 사업 기본 계획'을 본격 실행한다.관광 외식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장년 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일자리도 지속 운영한다.구는 지난해 1만2134명의 구직을 도우며 목표를 11.3% 초과 달성했다.이에 올해는 지난해 목표치보다 6.3% 높여 민간 일자리 6936명, 생활안정형 공공일자리 4651명 등 총 1만 1587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일자리를 위협하는 AI 기술과 물가를 자극하는 중동 분쟁 때문에 사회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선제적인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우선, 민 관 산 학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노사발전재단 서울 중장년내일센터와 한국관광 공사가 함께하는 관광 특화 일자리 '중구 일자리 거버넌스'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 등이 참여하는 '외식업 일자리 협의체'동국대 숭의여대 등과 함께하는'지역 대학 일자리 협의체'등 을 운영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이 같은 협력망을 바탕으로 원스톱 일자리 양성과정도 운영한다.'외식업 특화 일자리 양성과정'과'관광특화 일자리 양성과정'을 통해 이론 교육부터 현장 실습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도 확대한다.올해는 디지털매장 실무인력 양성과정을 신규로 개설하고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기계를 활용한 청소전문가 양성과정 경비원 신임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중장년층의 선호를 반영한 취업 기회를 넓힌다.이와 함께 현장에 바로 쓰이는 '집수리기술 아카데미'운영을 이어가고 고령화 시대에 맞춘 '시니어케어 인력양성 교육'도 새롭게 마련해 취업의 문턱을 낮춘다.청년 지원 정책도 한층 강화된다.올해부터 청년 맞춤형 통합지원 브랜드 '청년 다 잇다'로 정책을 체계화하고 오는 4월 문을 열 소공누리센터에는 '서울청년센터 중구'를 조성해 청년 정책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을지유니크 팩토리'에서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사회초년생 교육부터 취업 준비, 경력 설계 등을 돕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들의 정책 참여 프로그램은 '청정넷',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등 청년들의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는 정책을 빈틈없이 챙긴다.취약계층의 생계를 보듬는 '생활안정형 공공일자리'4651개도 마련한다.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이후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일자리플러스센터 야간일자리 상담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일자리 박람회 등을 올해도 이어가며 주민 밀착형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서도 원하는 구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파주시, 민생경제 회복 위해 603억 원 추가 투입
파주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603억 원을 증액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총 2조 4202억 원 규모의 이번 추경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일반회계는 577억 원 증가한 2조 203억 원, 특별회계는 26억 원 늘어난 3999억 원으로 확정됐다.추경안의 주요 내용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269억 원이 투입된다는 점이다. 파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도 30억 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에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에 27억 원 등이 편성되었다.동물보호센터 건립 및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에 47억 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48억 원을 각각 투입하여 복지, 보건, 체육,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눈에 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13억 원, 파주 페어 북앤컬처에 10억 원을 각각 반영하여 지역 산업과 문화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하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하여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25일부터 열리는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4월 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추경안은 3월 18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 28~29일 봄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봄꽃과 문화 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문화예술, 여가가 일상이 되는 경기’를 실현하기 위해 매 계절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개최하는 문화예술 축제다. -
수원시,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운영
수원특례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열람은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또는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위원회는 제출된 의견을 심의하여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의견서는 우편, 방문,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의견 제출 기간을 통해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정한 가격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용도지역, 주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이나 인근 주택 가격과 균형을 이루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적정한 의견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강서구, 복지 공무원 70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울 강서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지난 13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정확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으로 꼽힌다.교육 프로그램은 주요 개정사항 및 실무 사례 공유, 복지급여 신청 상담, 민원 응대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 재충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강사로는 최경숙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팀장이 나섰다. 최 팀장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기초생활보장 분야 대표 강사로, 통합조사관리, 지역복지 사례관리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강의는 제도 개정사항을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주민 상담 시 예상 질문에 대한 모의 훈련을 통해 변경된 복지 혜택을 명확히 전달하도록 했다.또한 겸재정선미술관, 소악루, 양천향교, 궁산땅굴 등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직원들의 재충전을 도왔다. 전문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강서구는 매년 개정되는 복지 서비스에 맞춰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정확히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강서구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매년 바뀌는 복지제도에 맞춰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빈곤층 보호 강화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6.51% 인상했다. 청년 소득공제 연령 확대, 자동차 일반재산 산정 다자녀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