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8만여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4월 6일까지 온라인·방문 접수…세금 및 복지정책 기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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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총 8만1952필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지표다. 각종 세금은 물론 복지정책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이번 열람은 시흥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시는 1월부터 이달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를 위해 청렴하고 공정한 산정 절차를 통해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 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의견 접수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 결정 공시 이후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문의는 시흥시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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