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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윤환 계양구청장이 17일, 계양구 가족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1992년 준공된 사회복지회관 내 가족센터가 30년 만에 대대적인 변신을 앞두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부족한 교육 공간을 확충하여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 구청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윤환 구청장은 “가족센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므로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계양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가족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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