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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추홀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6일 정례회의를 열어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협의회는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아 유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미추홀구는 인천 사법의 중심지로서 법률 서비스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등이 밀집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협의회는 이번 결의를 시작으로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유치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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