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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봄시즌 개막…문유석 신형철 강연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본격 시작한다.강남구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인문학 콘서트는 올해도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할 예정이며 봄시즌 첫 무대로 문유석 작가와 신형철 작가를 초청해 3월과 4월 두 차례 강연을 연다.강남구 인문학 콘서트는 명사 초청 강연에 공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등 소통 프로그램을 더해 인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문화행사다.지난해에는 차인표, 정세랑, 이낙준, 고명환, 최재천, 채사장 등이 참여해 총 6회 동안 약 1200명의 강남구민과 만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올해 첫 무대는 3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사동 윤당아트홀에서 열린다.23년간 판사로 재직한 뒤 작가와 드라마 작가로 활동해 온 문유석 작가가 '판사에서 드라마 작가로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며 나로 살 결심'을 주제로 강연한다.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문 작가는 최근 드라마 집필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행사는 오후 7시 재즈 밴드 '튠어라운드'의 사전공연으로 시작해 작가의 단독 강의, 질의응답, 도서 소지자 대상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두 번째 무대는 4월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문학평론가이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인 신형철 작가는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인생의 역사 등으로 널리 사랑받으며 문학비평의 대표적인 필자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강연에서는 '숏폼과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강연에 앞서 남성 중창팀 '목일'의 사전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단독 강의와 질의응답, 도서 소지자 대상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인문학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가다듬는 힘이 된다"며 "강연과 공연, 대화가 함께하는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구민 여러분이 통찰과 위로를 얻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청년 복지·문화 지원 강화…돌봄 확대 및 예술인 예산 증액
양천구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및 문화 지원을 강화한다.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지원 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한다. 질병, 장애, 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일상 돌봄 서비스 사업'도 확대된다.지원 연령은 기존 19세 이상에서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은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에게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문화 지원도 강화된다. '문화진흥기금 지원' 사업 중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증액하여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3개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여 신규 추진한다. 신월동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신월, 문화 한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창업가와 예술인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양천 청년 팝업데이'를 추진한다.또한 전입 청년 1인 가구에 생활용품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성북구,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대청소 '집중'
성북구가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대청소에 나섰다.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지난 13일, 성북구는 성신여대 하나로 거리를 시작으로 빗물받이 정비를 시작했다. 이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무단 투기가 잦아 빗물받이가 막히기 쉽다.작업자들은 빗물받이 내부의 낙엽, 담배꽁초, 토사 등 이물질을 제거했다. 준설 차량을 동원해 막힌 곳은 뚫고, 배수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성북구는 앞으로 관내 전체 빗물받이로 청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과거 침수 피해가 잦았던 상습 침수 구역과 전통시장 등 취약 지역을 우선적으로 점검한다.도심 속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 침수를 예방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하지만 이물질로 막히면 제 기능을 못 해, 적은 비에도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빗물받이 정비를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는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성북구는 이번 빗물받이 대청소를 통해 장마철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은평구,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1인당 35만원 지원
은평구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4월 9일까지다.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생교육에 참여하기 힘든 구민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연간 35만원이 지원된다.올해는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교육 수요자 등 총 962명이 지원 대상이다. 은평구는 평생교육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일반, 디지털, 노인, 장애인 유형으로 나뉜다. 유형별 중복 신청과 지원은 불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일반, 디지털, 노인 유형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유형은 정부24 혜택 알리미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
용인시, 인테리어 공사 전 '키스콘' 조회로 무등록 업체 피해 예방 강조
용인특례시가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 시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키스콘'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키스콘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건설업체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 로그인 없이 업체명이나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된다.'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1500만원 이상의 건설공사는 반드시 건설업 등록 업체가 시공해야 한다. 무등록 업체가 시공할 경우 법 위반에 해당하며, 부실 시공이나 하자 보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용인시의 설명이다.용인시 관계자는 “인테리어나 주택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면 계약 전 키스콘에서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 범위, 비용, 기간 등을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무등록 건설업 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설시장 질서 확립과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1500만원 이상 공사 시 무등록 업체를 주의해야 한다. -
중랑구, 신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 쏟아
중랑구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나섰다. 지난 17일 중목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새 학기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중목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 모범운전자회, 중랑경찰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류경기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교 주변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랑구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생명존중 안심도시’로 도약"…영등포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기록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작년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영등포구의 인구 10만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13.4명으로 전국과 서울시 수치를 크게 밑돌았다.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와 달리, 영등포구는 2022년 15.9명, 2023년 15.3명, 2024년 13.4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자치구 순위도 17위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이러한 성과는 구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먼저 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 버스'를 연 64회에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미술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전문 상담사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힐링캠프 상담실'은 지난 1년간 30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재난 상황 시에는 심리지원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동네 의원과 협력해 검진, 진료 과정에서 확인된 우울 증상 환자를 구 보건소로 연계해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생명이음 청진기'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현재 25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332명의 구민이 서비스를 이용했다.또한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1인당 최대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국비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운영을 이어가며 구민 1200여명의 정서적 회복을 도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의료 교육 복지 민간 공공이 협력해 자살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도 강화했다.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 사업 '행복마중'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대표 사업으로 치매어르신 돌봄가족 봉사단 '가가호호 기억친구'를 창단해 돌봄 공백 해소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뤘다.현재 노노케어 사업에는 음식나눔, 재능기부 등 56개의 자조모임이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경로당 중식비를 인상하고 식사 지원을 1~2회에서 주 5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청년과 중장년 등 1인 가구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은둔 청년'을 위해 '회색청년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70명의 청년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전용공간 '우인'도 운영하고 있다.이 외에도 '01러닝클럽', '따뜻한 한 끼 나눔-온누리', '영등포 한바퀴'등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자살률의 지속적인 감소는 구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움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따뜻한 한 끼부터 청년들의 홀로서기까지,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더욱 세밀한 복지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구로구, 반려견 행동 교정 '찾아가는 펫마스터' 운영
구로구가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을 위한 '찾아가는 펫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참여 가구를 모집하며, 구는 총 20가구를 선정하여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이 목표다.교육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구로구민 중 반려견 양육 경험이 부족하거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선정된 가구는 전문 훈련사의 사전 전화 상담 후, 2차례 방문 교육을 받는다. 훈련사는 반려견의 생활 공간과 문제 행동을 분석하여 가구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이후에도 분기별 온라인, 모바일 사후 관리가 제공된다. 훈련 과정 중 궁금한 점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에서 가능하다. 맹견, 유기견 입양 가구, 다견 가구 등이 우선 선발 대상이며,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구로구 관계자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교정은 반려인과 이웃 모두의 안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반려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종로구, BTS 공연 대비 광화문 일대 안전 점검…20만 인파 대비
종로구가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 안전 점검에 나선다. 20만 명의 관중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정문헌 구청장은 공연 이틀 전인 19일, 광화문광장 일대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지휘한다. 도로, 시설물, 공사장 등 광화문 일대의 안전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사전 점검은 광화문 인근 도로 시설물, 조명, 노후 건축물, 북촌 공사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핫 코어존 내 공사 중지 현황, 웜존 내 환풍구 추락 위험,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20일부터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노숙 대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월대 주변, 광화문 청진 지하보도 등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부터 교보생명 구간은 일반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순찰과 계도를 병행한다. 경찰과 실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합동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종로구는 21일부터 광화문, 인사동, 북촌 일대 가로 환경 정비도 강화한다. 구 직원, 환경공무관 등 약 140명을 투입해 상시 관리하고, 무대 철거 후에는 행사장 일대 도로를 청소한다.숙박시설 특별관리기간을 3월 22일까지 운영하며 숙박 요금 동향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앞서 구는 숙박시설에 요금 안정화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합동점검을 통해 건축, 소방 안전, 위생 상태를 확인했다.한편, 종로구는 이번 공연을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로 활용한다. 광화문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K-문화의 중심 종로' 영상을 송출하여 종로의 역사 문화 자산을 홍보한다. 23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K-POP 팬들의 참여를 유도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구민 일상과 관람객 안전 모두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기회가 종로를 K-컬처 대표 거점 도시로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불광1동, 동산교회에서 적십자 희망 성금 120만원 쾌척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동산교회로부터 적십자회비 희망 성금 120만원을 전달받았다.불광1동은 지난 11일 동산교회와 함께 전달식을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불광1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그리고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동산교회는 해마다 신도들과 정성을 모아 희망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심기준 동산교회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동산교회의 꾸준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동장은 “동산교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메우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불광1동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불광1동은 이번 성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고양 일산서구, 하천 배수암거 긴급 안전점검 실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하천 배수암거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월 중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배수암거는 하천의 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지하 통로형 구조물이다. 집중호우 시 침수를 예방하고 수위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산서구는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일산서구 관내 하천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업체가 참여해 배수암거의 노후화,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꼼꼼한 점검을 통해 작은 문제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 화정2동, 10년째 '클린화정' 새봄맞이 대청소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이 새봄을 맞아 17일, '클린화정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화정2동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정중앙공원에 모여 로데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클린화정 마을대청소'는 화정2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나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됐다.특히 이번 달에는 덕양구청의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로데오거리의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박순영 화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정2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화정2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탄현1동,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1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손을 잡았다.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현1동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나눔 활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1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민간위원장과 일암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일암교회 정유근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점수 탄현1동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선우 탄현1동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교회가 함께 하는 희망나눔 동행사업이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터와 진로 멘토링 진행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4일, 특별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빙상스케이트장에서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케이트 강습을 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에게 직접 스케이팅 기술을 배우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국가대표 선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등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수련관 측은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스포츠 체험과 진로 멘토링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 탐색과 진로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탐색과 진로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고양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과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