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양천구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및 문화 지원을 강화한다.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지원 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한다. 질병, 장애, 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일상 돌봄 서비스 사업'도 확대된다.
지원 연령은 기존 19세 이상에서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은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에게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 지원도 강화된다. '문화진흥기금 지원' 사업 중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을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증액하여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3개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여 신규 추진한다. 신월동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신월, 문화 한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창업가와 예술인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양천 청년 팝업데이'를 추진한다.
또한 전입 청년 1인 가구에 생활용품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