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서구, 친환경 농업 농가에 재배장려금 지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산서구는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장려금을 지급하여 친환경 농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 내 농지를 경작하며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경기도 거주 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농정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10월 31일까지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구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일산서구의 이번 지원 사업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 지급단가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재배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업의 확산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일산서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고양 덕양구, 말라리아 예방 위해 모기 유충 집중 구제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말라리아 등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4월 말까지 주거 밀집 지역의 정화조와 하수구 등 모기가 겨울철 추위를 피해 서식하기 좋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덕양구는 소독과 유충 구제를 병행하여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해빙기 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방역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이 성충 수백 마리를 잡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 이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 조절에 매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이라는 설명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적인 방역 소독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효과적인 방역만큼 시민들의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말라리아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 공간, 멘토링,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이다. 총 11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지식서비스, ICT, 콘텐츠, 디자인 등 창의 기반 산업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 창업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정부 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다. 1년 단위로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는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공간, 네트워크, 역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
설성면 새마을협의회, 청미천 일대 깨끗하게 정화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청미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적극 참여했다. 청미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하천 주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꼼꼼한 정비가 이뤄졌다.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청미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곽미옥 설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곽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서태석, 조영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환경보호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보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신장2동, 사랑의 된장 만들기 행사 성황…따뜻한 나눔 실천
하남시 신장2동 주민들이 정성껏 담근 된장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통 마을 장독대-사랑의 된장 만들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2026년 신장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주민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직접 담그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행사 준비를 위해 사전 답사도 진행했다. 지난 4일, 파주시 장단콩 마을을 방문하여 전통 된장 제조 과정과 장독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를 바탕으로 메주와 항아리를 깨끗하게 준비하고, 소금물을 알맞게 준비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된장 만들기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됐다. 1차 작업에서는 메주와 항아리를 깨끗이 씻고 소금물을 준비했다. 2차 작업에서는 메주와 소금물을 항아리에 넣어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쳤다.이렇게 만들어진 된장은 숙성 발효 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관내 복지 대상자, 그리고 22개소의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껏 담근 된장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강종 신장2동 주민자치회장은 "된장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특색있고 의미있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은수 신장2동장은 "이번 된장 만들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 덕양구,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덕양구 내 단독, 다가구 등 개별주택 9249호가 대상이다.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 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의견 제출은 덕양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을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30일 이내에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의견 조정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된다.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일산서구,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실시
고양시 일산서구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1만 5200명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6월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번 특별징수는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일산서구는 자진 납부 유도와 함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우선 3월과 4월에는 체납 안내 기간을 운영한다. 체납액 안내문과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전자문서를 활용해 체납 내역을 안내하여 자진 납부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3월부터 6월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이 이어진다. 부동산, 차량, 예금 등 체납자 재산에 대한 조회를 실시하고,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금융거래 정보 조회에 따른 예금 압류, 신탁재산 체납 정리, 체납법인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등 다양한 징수 기법도 활용할 예정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하여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과의 조세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납으로 인한 압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 문화·체육에 통 큰 투자…도민 삶의 질 높인다
경기도가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컬처패스 발행을 늘리고, 집 근처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서관에서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 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이러한 계획을 밝혔다.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의 방향을 담고 있다. 주목할 점은 단순한 여가 활동 지원을 넘어,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지사는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겠다는 포부다.문화 예술 분야에서는 '일상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경제 육성'을 목표로 4대 전략이 추진된다. 컬처패스 발급 규모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대폭 확대하여 더 많은 도민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민이 직접 유망 콘텐츠에 투자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구축하여 혜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예술인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예술인 기회소득' 규모를 확대하고, 900억원 규모의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를 신설하여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다. 2500억원 규모의 '콘텐츠 혁신 펀드'를 조성하여 K-콘텐츠 기업 육성에도 힘쓴다. 독립영화관 4곳을 확대하고, 임진각 평화누리에 안중근 평화센터를 조성하는 등 문화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체육 분야에서는 '도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 중심 경기체육'을 비전으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전문 체육 육성을 위해 도 직장운동경기부를 2030년까지 11개 팀 창단하고, 시군 및 민간 직장운동경기부 20개 팀 창단을 지원한다. '체육인 기회소득' 대상을 전국체전 수상자와 생활체육 지도자까지 확대하고, 1000억원 규모의 체육진흥 복지기금을 조성하여 체육인 복지센터도 설립한다.도민들의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스포츠클럽 1500개를 육성하고, 1000명의 여성 체육 리더를 키워낸다.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기회 경기 관람권'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건립하여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스포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특례보증도 지원한다.특히, 도민 누구나 '내 집 앞 10분 스포츠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신규 확충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러한 체육 분야 사업을 위해 올해 약 1900억원인 체육 재정을 2030년 약 300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
하남시 공인중개사협회, 김희준 신임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다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가 김희준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 회장은 3월 1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약속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회장을 비롯해 14개 지회장, 하남시지회 임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취임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감사패 증정에 이어 박병렬 이임 회장의 이임사와 김희준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특히 공인중개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희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격변의 시대에 하남시지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임 회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협회가 법정단체로서 공식적 지위를 갖게 됨에 따라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6년 1월부터 2028년 9월까지의 임기 동안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회원들의 자율규제 기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에는 850여 개의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소속되어 있다. 김 회장의 취임으로 하남시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 일산서구, 하천 불법 점용 시설 전수 조사 나선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18일부터 6월 중순까지 하천과 공유수면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정비에 들어간다.이번 조사는 일산서구 내 지방하천 2개소, 소하천 3개소, 공유수면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우선적으로 위법 행위에 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일산서구는 위법행위 재발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 신규 불법 시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구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및 공유수면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와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하고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청정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목표다. -
고양문화재단, 일상 속 예술을 꽃피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모
고양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의 변화에 주목하여, 환경 문제나 사회적 이슈, 동네 풍경, 공동체 이야기 등 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프로그램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고양시민의 삶과 예술의 조화를 꾀하는 시도다.선정된 프로그램은 고양시 관내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더욱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약 10개 내외의 단체 또는 그룹을 선정하여 지원한다.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삶을 예술로 담아내는 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고양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동대문구,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동대문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3만 89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시작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할 기회를 제공한다.열람 가격은 동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만약 공시지가에 이견이 있다면, 동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 기한은 4월 6일까지다.제출된 의견은 비교표준지 및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동대문구는 의견 제출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올해도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상담제는 의견 제출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하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뿐만 아니라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열람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불법 마약류 집중 대응…'OFF 마약' 추진
동대문구가 불법 마약류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18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 마약류 대응을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동대문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동대문구 약사회, 경희대학교 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불법 마약류 예방 교육 및 근절 캠페인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20~30대 청년층 마약 사범이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했다. 대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 사범은 감소했지만, 2030세대 비중은 60.8%에 달한다.이에 동대문구는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OFF-마약 홍보단'을 구성하고, 유관기관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구는 지난해에도 지역 교육기관 및 시설에서 79회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 4차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교육극,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외국인 대학생 밀집 지역에서는 '마약 던지기'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캠퍼스에서는 '마약에 만약은 없어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경각심을 높였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마약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 홍보,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층 마약 범죄를 줄이고 건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구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마약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고양시 일산동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진행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4만 68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20일간이다.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주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정확한 확인이 중요하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역시 온라인,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일산동구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표준지 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재조사할 계획이다. 감정평가사의 타당성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일산동구는 같은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에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에 방문하여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시민봉사과장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