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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본격 영농철 맞아 토양검정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고양특례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토양 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주요 분석 항목은 토양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이다. 고양시는 토양 검정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비료 사용량 최적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5~6곳에서 흙을 채취해 신청하면 된다. 겉흙을 걷어낸 후 약 15cm 깊이의 흙을 채취, 골고루 섞은 뒤 500~6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결과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는 분석 결과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센터 방문 상담을 지원한다.정밀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가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 토양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한다. 시는 단순히 분석 수치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급된 비료사용처방서를 바탕으로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결과 설명과 함께 작물별로 부족하거나 과다한 양분을 조절하는 구체적인 시비 방법을 지도,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농가는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토양 내 염류 집적을 예방, 장기적으로 지력을 보존하고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접수처는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 농업연구동이며, 성명, 주소, 재배 작물명 등 기본적인 사항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고양시 관계자는 “토양은 농업의 시작이자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문적인 토양 분석과 컨설팅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이 과학적인 영농 설계를 이용,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일산서구, 2026년 상반기 가로수 2만6천여 주 집중 점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2026년 상반기 가로수 점검을 실시한다.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일산서구는 '고양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에 따라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다. 중앙로, 고양대로 등에 식재된 느티나무 등 25개 수종 2만6757주가 점검 대상이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생육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보행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고사목 및 위험 수목 발생 여부, 교통 및 보행 방해 여부 등을 확인한다. 도로 표지판이나 간판을 가리는 가지는 없는지,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해 보도가 돌출된 구간은 없는지도 점검 대상이다.단순 전정이나 고사지 제거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신속히 정비한다. 위험 수목 등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하면 정밀 진단을 거쳐 관련 공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일산서구는 이미 올해 3월 초, 지난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강선로, 고양대로, 가좌천 등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가로수 3966주에 대한 전정 공사를 완료했다. 대화로 고양종합운동장 구간과 하이파크3로 일대 가로수 보호틀 정비 공사도 상반기 내에 추진할 예정이다.일산서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가로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시 흥도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 행정'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3일과 16일, 관내 경로당 12곳을 잇따라 방문하며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 속 불편함은 없는지, 필요한 건의사항은 무엇인지 직접 귀 기울여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다.이해원 흥도동장은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폈다. 지역 생활과 관련된 건의사항은 물론, 소소한 불편함까지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흥도동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포함한 주민 생활 현장을 꾸준히 방문,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고양 덕양구보건소, '덕보네 다시 청춘' 프로젝트 본격 가동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활력 증진을 위해 '덕보네 다시 청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덕양구보건소는 체중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참여자를 20명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덕보네'는 '덕양구보건소네'를 줄인 명칭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신체 활동량 증가를 목표로 한다.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운동을 진행,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운동은 매주 월, 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40분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덕양구 거주 성인 중 체질량지수 23 이상인 주민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덕양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
수원시의회, 경기도 남부권 시·군의회와 협력 강화 모색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경기도 남부권 시·군의회 의장들과 만나 지방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7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에 참석하여 남부권 시·군의회 간의 협력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수원, 화성, 용인, 성남, 안산, 안양, 의왕, 과천 등 남부권 8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목적으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정례회의에서는 남부권 협의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방의회 운영 및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협의회 회원으로서 지방의회 간 협력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동대문구, 주민과 함께 가로수 정원 가꾼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이 직접 가로수 아래 정원을 관리하는 '가로수정원 주민참여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가로수정원을 가꿈으로써 생활권 녹지를 늘리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주민은 가로수 아래 조성된 정원에서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유지관리 활동을 한다. 시설물 훼손 신고도 중요한 역할이다.대상지는 한빛로, 청계천로, 전농로, 장한로, 왕산로, 한천로, 한천로58길, 답십리로 등 8개 노선 총 135개소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소까지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연중 수시로 받는다. 방문 접수, 우편, 전자메일,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3월 25일까지 신청한 주민에게는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참여자에게는 정원 관리에 필요한 청소용품 등이 제공된다. 자원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년 1년 단위로 갱신된다.구는 주민 참여를 통해 가로수 아래 공간을 생활 속 정원으로 만들고, 주민과 함께 가꾸는 도시녹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지속적인 사업 대상지 발굴을 통해 가로수정원을 확대하고 도심 녹지 확충을 통한 탄소 흡수원 확대 등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가로수정원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 녹지를 가꾸며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여주시, 여주쌀 사용 음식점 160곳 돌파…지역 농산물 소비 견인
여주시가 추진하는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어, 관내 여주쌀 사용 음식점이 160곳을 넘어섰다.이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여주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신규 신청 업소만 30곳이 넘어서며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은 지역 음식점에서 여주쌀을 활용한 밥을 제공하도록 장려, 소비자들이 외식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밥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여주시는 올해 사업 참여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월 160kg 이상 여주쌀을 사용하는 업소만 참여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월 80kg 이상 사용하는 업소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낮췄다.이를 통해 더 많은 음식점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여주쌀 소비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주시는 여주쌀 사용 인증 음식점에 인증 표식을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 소비자들이 해당 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여주쌀 사용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식 시장을 통한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책자 발간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촬영 감독이 참여하여 음식점의 대표 메뉴와 조리 과정, 여주쌀의 밥맛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한다.이 콘텐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SNS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책자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한 입체적인 홍보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여주쌀은 밥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쌀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가 이를 경험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접점은 음식점"이라며 "여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음식점에서 여주쌀 밥을 맛보는 경험을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여주시는 앞으로도 여주쌀 사용 음식점을 늘리고 외식,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홍보 사업을 통해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용산구, 효창·응봉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아이들 '숲 속 놀이터' 개장
서울 용산구가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효창·응봉 유아숲체험원을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인공 놀이시설 대신 숲의 지형과 자연물을 활용한 야외 교육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흙을 밟고 나무와 꽃을 관찰하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한다.용산구는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계절별 숲 생태 해설과 식물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등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올해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정기 이용 기관을 모집, 총 34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11월까지 매주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효창·응봉 유아숲체험원은 평일 오전, 오후 일부 시간대에 정기 이용 기관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 외 시간과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산구는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자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파티마 성모의 집, 여주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여주시 강천면에 위치한 파티마 성모의 집이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받았다.지난 13일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발걸음이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를 의미한다.파티마 성모의 집은 그동안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해왔다.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김명복 파티마 성모의 집 원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예방과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은 파티마 성모의 집이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통시장에 청년예술 입힌다…안양중앙시장 ‘청년랩’ 오프닝 전시회
안양시는 안양중앙시장 내 도시재생 청년예술인 활동공간인 '청년랩'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청년랩은 만안구 냉천로 197 3층에 문을 연 면적 84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안양시는 개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청년 예술인 오프닝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외국인 작가 2명을 포함한 관내 청년 예술인 17명이 참여해 회화 사진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이번 전시 기간 동안 시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향후 청년랩을 거점으로 전통시장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안양시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도시재생 청년예술인협동조합이 주관한다.안양시는 청년랩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고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청년 예술인에게는 창작활동 기회를,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 자원봉사 경험 발표회 '고바시V' 참가자 모집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감동 사례 발표회,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 참가자를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바시V'는 자원봉사 경험자가 5분 동안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발표회다. 고양시의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 경험을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선정된 발표자에게는 발표 역량 강화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9월 5일 열리는 발표회에서 시민들에게 감동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5월 8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2026년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사례가 시민들과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고양 중산1동,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찾아가는 등록 지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문화누리카드 사용 편의성을 높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중산1동은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공방, 태권도장, 문구점, 헬스장 등을 방문, 가맹점 등록을 독려했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거주지 근처에서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실제로 한 문구점 주인은 "문구점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평소 관련 문의가 많았는데, 가맹점 등록이 되면 카드 소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 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며, 2026년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원이다. 생애주기별로 1만원이 추가 지급된다.최정원 중산1동장은 "소상공인 대상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안내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카드 사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중산1동은 문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강남경찰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 대응 맞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3월 17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강남경찰서가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강남경찰서는 소년범죄 수사와 선도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마약 도박 등 중독성 범죄 예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 중독질환 관리, 청소년 청년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도박 등 중독성 범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강남구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자료 홍보콘텐츠 공동 제작 학교전담경찰관 활동 과정이나 수사 단계에서 발견된 위기청소년 가운데 상담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센터 연계 신종 중독범죄 수법과 주요 사례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서울강남경찰서의 위기청소년 발굴 인프라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예방 상담 회복 지원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중독범죄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회복 지원을 병행하는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 중독문제는 단순한 처벌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재발을 막기 위한 상담과 치료, 회복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서울강남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중독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 접수 3월 31일까지 연장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특별한 정원을 조성한다.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채워지는 '답하라 1997' 정원이 바로 그것이다.오는 4월 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박람회를 다녀간 관람객들의 소중한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 참여형 전시 공간, '답하라 1997' 정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답하라 1997' 정원은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1997년 첫 개최 이후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역사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들을 한데 모아 특별한 정원으로 꾸며진다. 세대를 잇는 기억의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재단은 '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공모전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박람회를 방문하여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가진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올해 박람회에서 연도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될 예정이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명예 서포터즈' 자격이 주어진다. 박람회 전 기간에 이용 가능한 입장권과 활동 증명서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