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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4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 1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센터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 청소년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참여 기구다. '나래'는 앞으로 센터 운영 자문은 물론 청소년 활동 기획, 교류 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후 센터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또한,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할도 맡는다.
선후배 위원 간의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됐다.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협력적인 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센터 관계자는 “위원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권익 향상과 자발적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스포츠 체험 공간, 청소년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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