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용인시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사회공헌 및 공적개발원조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용인시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14기,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구성회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14기 회장, 조당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 및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센터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14기와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을 협력한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쓸 예정이다.
연꽃마을과는 공적개발원조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 확산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한다. 국제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연꽃마을은 용인시 최초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베트남 다낭시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용인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 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는 지난해 자매도시인 안동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원봉사센터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도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시장은 “자원봉사는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힘”이라며 “기업과 시민, 기관이 함께 협력해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