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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동, '계란이 왔어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총력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6일부터 '계란이 왔어요' 사업을 시작하며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계란이 왔어요'는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이다. 외부 활동이 적은 독거노인과 은둔형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계란, 두유, 컵라면 등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이번 달부터는 엄선된 14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을 시작했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독사 예방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의 고독사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김승호 소요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위원들의 노력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소요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여주자영농고,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구축 완료…미래 축산 인재 양성 박차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이 구축됐다. 여주시는 미래 축산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학생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낙농실습장에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생들은 실제 축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 장비를 이용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로봇 착유기, 원유 냉각기,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시스템 등 최첨단 낙농 교육 실습 장비가 마련됐다.이번 실습 시설 구축으로 학생들은 가축 사양 관리, 환경 관리, 질병 예방 등 축산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은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구축을 통해 미래 축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기술 확산과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축산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인천시, 산업재해 막는 '안전보건지킴이' 떴다…20명 위촉
인천시가 산업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보건지킴이' 20명을 위촉하며 안전 도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들은 앞으로 인천 시내 산업 현장을 누비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법규 위반 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영세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개선 지도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에 위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을 갖고,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2022년부터 운영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올해로 3기를 맞이했다.인천시는 안전보건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도 추진하여, 사업장 안전 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 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 지원책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한 일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여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여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한다.개별주택가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처는 여주시청 세정과 과표조사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다. 의견서는 열람 장소에 비치되어 있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재확인, 표준주택 가격 및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의견 청취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향후 지방세 및 국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한편, 아파트나 다세대 등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및 산정한다. 이 역시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콜센터, 여주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세정과 과표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의정부시, 2026년 부동산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의정부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부동산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이번 열람 대상은 의정부시 관내 개별주택 1만1천589호와 공동주택 약 16만 호다.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자신의 부동산 가격을 확인하고,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다.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시청 세정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 의정부지사와 시청 세정과에서도 의견을 낼 수 있다.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시가 주택 특성과 인근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부천시, 60세 이상 '근력 UP' 건강 프로젝트 본격 가동
부천시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오늘 키우는 근력, 평생 쓰는 건강자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월 1일부터 8일까지를 '건강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건강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및 영양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연성, 근력, 근지구력 강화를 위한 운동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할 예정이다.교육은 4월 1일 오후 3시 부천시보건소, 4월 2일 오후 2시 소사구청, 4월 8일 오전 9시 30분 오정구청에서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3월 27일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근력은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습관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가남농협 여성산악회, 십시일반 모은 쌀 100포 가남읍에 기탁
가남농협 여성산악회가 지난 17일, 가남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는 순간이다.이번 기탁은 가남농협 여성산악회 회원 230명이 산악회 활동을 통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이삼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건강도 다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도 전했다.임영석 가남읍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정을 베풀어준 가남농협 여성산악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쌀은 소중한 뜻을 담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전달된 백미는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산악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
여주시 세종대왕면, 민원실서 폭언·폭행 대비 위기대응 훈련 실시
여주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17일 실시했다.최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행위가 잇따르면서 민원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세종대왕면은 민원실을 찾는 주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이번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 협력하여 진행했다. 상황별 대응반을 구성,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신속 분리 및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은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김 면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왕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민원실 안전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
부천시, 위기 가구 보호 위한 ‘상세주소 직권부여’ 사업 추진
부천시는 3월부터 9월 말까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가 누락된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주소 부재로 택배와 우편물 수령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은 올해 8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택의 출입구와 호수 등 정보를 조사하고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9월 최종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상세주소는 기본 도로명주소에 추가 정보를 더해 특정 장소를 더욱 정확하게 표시하는 주소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된다.기존에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 신청해야 했지만, 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부여할 수도 있다.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가 없으면 행정서비스나 복지지원을 받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며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도 구조 요청이 지연될 수 있어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상세주소를 우선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상세주소 직권부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세주소 활용을 적극 독려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
생연2동, 갑작스런 가장의 죽음으로 위기에 놓인 다문화 가정 긴급 지원
동두천시 생연2동이 갑작스러운 가구주 사망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다문화 다자녀 가정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와 긴급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소득이 끊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납 문제와 미성년 자녀 양육 부담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다.생연2동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계비 지원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 홍미선 회장은 “위기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적십자사 생연2동 봉사회 김숙희 회장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생연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절실한 시점이다. -
양주시, 365일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개별공시지가 궁금증 해소
양주시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365일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토지 소유자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한 이번 제도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현장 방문 또는 유선으로 진행된다.현장 상담을 원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한 담당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직접 얼굴을 보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선 상담도 제공한다.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전화해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에서 접수한다.양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상담제 운영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주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4월부터 시작
여주시가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4월부터 실시한다.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지역사회 안전망을 튼튼히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의 민방위대원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기본 소양,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 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대처 방법, 생명 구조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1~2년차 민방위대원은 4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객관식 평가를 치러야 한다.특히 집합교육 대상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입·퇴실 체크를 해야 한다. 입·퇴실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교육 이수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교육훈련 통지는 네이버나 카카오를 통해 모바일 전자통지서로 발송된다. 대상자는 휴대폰 본인 인증을 거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자통지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종이 통지서가 따로 발송될 예정이다.기초생활수급자 등 부득이한 사유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대원을 위해 서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 자료를 받아 과제를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여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연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관계자는 이어 “민방위 교육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 과정”이라며 “모든 민방위대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의정부시, 청년 성장 프로젝트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의정부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막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실제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의정부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 친화 공간인 청년공감터와 청년다락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설문조사는 의정부를 생활권으로 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취업 준비 현황, 희망 직무, 참여 희망 프로그램, 참여 가능 시간 등 총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4월부터 운영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부천시, 3월 20일부터 '2026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돌입
부천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꾀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천시 관내 39개 상권이 참여한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부천시 참여 상권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일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최대 12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통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시는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랜덤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피노키오광장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행사 참여 상권과 페이백 지급 기준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올해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부터 골목상권, 배달앱까지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라며 “피노키오광장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