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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용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꿈꾼다
인천 중구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 용유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마련에 나섰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19일 영종구 임시청사와 20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영종 용유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하여 의견을 낼 수 있다.중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종 용유 지역의 오랜 미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영종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특히 2011년 경제자유구역 해제 이후 방치되었던 미개발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단순한 개발 계획을 넘어 영종구가 앞으로 어떤 도시로 성장할지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낮은 사업성과 기반 시설 부족 등 민간 개발의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도 기본구상에 포함될 예정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 용유 미개발지 개발은 2026년 출범할 영종구의 자생력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현 가능한 개발 모델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상반기 내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천시 도시기본계획 반영 등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포천아트밸리, 2027년까지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포천시가 포천아트밸리를 수도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용역은 아트밸리의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청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확대 예정 부지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발하는 구상안을 제시했다. 4개 권역은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액티비티 공간, 체류 기반을 강화하는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공간, 숙박과 휴양이 결합된 숙박휴양 공간으로 구성된다.특히 시는 기존 폐채석장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그동안 부족했던 체험 및 체류형 시설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낮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밤에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시는 이번 아트밸리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아트밸리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 실시설계, 중간보고회 및 최종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
의왕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의왕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이번 열람은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선 절차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부과 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자료로 활용된다.개별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왕시 관내 주택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를 방문하면 된다.가격이 인근 주택과 비교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시청 세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의왕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 적정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도 함께 살핀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기간 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주거비 지원 나선다
포천시가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해 주거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2026년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방식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나뉜다. 포천시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 방식을 다양화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년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2026년 이후 신규 입주하는 가구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존 입주자에 대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포애뜰과 송우파인빌 기존 입주자에게는 월 임대료의 50%가 지원된다.지원금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소급 지급되며,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포천시는 이번 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자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가 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포천시, 6급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포천시가 3월 17일과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특히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다양한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상세히 전달했다.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포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1회의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진행해 평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
의왕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 개최…자연 속에서 배우는 아이들
의왕시가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2023년부터 추진된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다. 놀이 생태 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을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2025년에는 어린이집 60개소,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77개소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의왕형 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이 안내됐다.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숲놀이 프로그램 활성화를 도모했다.김성제 시장은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이 보육인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 보육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의왕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 원도심, '직주락' 갖춘 미래형 도시로 비상…3호선 신덕풍역 이전 확정
하남의 뿌리인 원도심이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산업,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직주락' 도시로 탈바꿈을 예고했다.하남시는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수도권 내 경쟁력 있는 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변화의 핵심은 단연 보행 환경 개선이다. 총 1천억 원 규모의 전선 지중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의 전주 철거 작업이 시작되면서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이달 말까지 가공선로 철거가 완료되면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시는 올해 12월까지 신장시장과 신평로 일대에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하수도 악취 저감 장치를 설치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관리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가칭 신덕풍역은 원도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계획보다 북쪽으로 약 340m 이동하여 최종 확정됐다.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의 효율적인 연결을 통해 원도심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주민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눈에 띈다. 신장 수산물 석바대 등 주요 전통시장에는 커뮤니티센터와 고객지원센터가 새롭게 마련되어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덕풍스포츠문화센터와 하남시종합복지타운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거점으로서 기능하고 있다.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하남 최초의 종합병원, 연세하남병원은 응급 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교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기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6학년도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 수는 4년 전 대비 약 3배 증가한 387명을 기록했다.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추진과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운영은 교육 주권 확보와 복지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환경 개선을 넘어 산업, 교육,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고품격 직주락 도시를 조성하여 원도심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거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주시,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관내 단독, 다가구 주택 등 개별주택과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열람 방법은 간단하다. 양주시청 세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열람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청 세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정보수집 이용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양주시 관계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 등 각종 행정업무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강조했다.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다. 이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최종 공시되는 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해당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
포천시, 신혼부부·다자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2026년부터 시행
포천시가 2026년부터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다자녀 가구는 만 18세 미만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 청년 가구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단독 가구가 해당한다.소득 기준도 있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지원 주택은 포천시에 있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다.대출 잔액이 2억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간 최대 200만원이다. 지원금은 연 1회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진행해야 한다. 우편 신청은 불가능하다.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통보하며, 지원금은 매월 20일 이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용 일반대출 이용자, 직계존비속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청년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포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 본격 운영
포천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3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국어, 수학, 독서, 놀이수학 등 기초학습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하여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한국어 지도가 어려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평일반 외에 맞벌이 가정을 위해 주말반을 별도로 운영한다. 포천시가족센터는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을 받으며, 아동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국어, 수학, 독서, 창의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기초학습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교 적응력 강화, 가정 내 긍정적 소통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기초학력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다문화 아동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천시,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 만든다
포천시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2026년 포천시청소년도서관을 이끌어갈 청소년 관장과 운영진을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관장과 운영진은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도서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도서관을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이번 모집은 포천시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역량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이 도서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1회 정기 활동이 예정돼 있다.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수료증은 물론, 봉사시간 인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신간 도서 우선 열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8명이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센터는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주체적으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독서와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의왕시, '의왕학습레일' 성공 위해 평생학습 파트너 워크숍 개최
의왕시가 '2026년 의왕학습레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평생학습 파트너 역량 강화 워크숍을 17일 개최했다.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과 우리꽃식물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 파트너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의왕시 곳곳에서 평생학습 가치를 전파하는 13명의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습 상담, 홍보,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워크숍에서는 평생교육 최신 트렌드 공유와 더불어 의왕시 평생학습 파트너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올해 본격화되는 '의왕학습레일' 사업에 대한 상세 안내가 있었다. 파트너 간 멘토-멘티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민숙 평생학습파트너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파트너로서 역할과 사명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에게 배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단순 이론 교육 외에 우리꽃식물원 탐방과 데크길 산책 등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김성제 시장은 “평생학습파트너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의왕학습레일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워크숍이 파트너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한편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의왕시민대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브랜드다.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4월 3일 명사특강과 함께 개강식을 가질 예정이다. -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2분기 꿈키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3월 24일까지
포천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2026년 2분기 꿈키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인공지능 활용 영상 수업, 로봇 코딩,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탁구 등 총 35개의 강좌가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문화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좌가 새롭게 편성된 점이 눈에 띈다. 프로그램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유아, 청소년, 성인이다. 신청은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성장에 꾸준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온라인 창업 교육생 모집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마케팅 사무원 분야 취업과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여성의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5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무,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포트폴리오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교육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준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수강생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한 의왕시의 배려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자 중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 참여 희망자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인공지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은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