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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 생활개선회, 정성 가득 반찬 나눔 봉사 재개
양평군 지평면 생활개선회가 17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가득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평면 생활개선회는 지난해부터 반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장보기가 어렵거나 식사 준비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올해 반찬 나눔은 3월 17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실천한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지평면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
통복천, 손길봉사단 손길로 행복정원 옷 입다
평택시 통복동 통복천 산책로가 손길봉사단의 손길을 거쳐 화사한 행복정원으로 변신했다.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손길봉사단과 함께 통복천 산책로에 봄꽃을 심어 행복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운 겨울 동안 방치됐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꽃들로 생기를 되찾았다. 손길봉사단 단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은 팬지, 비올라 등 1500본의 봄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효자 손길봉사단 대표는 "우리 손으로 심은 꽃들이 통복동을 환하게 밝히는 것 같아 매우 보람차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원을 가꿔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이의재 통복동장은 "통복동을 아끼는 마음으로 행복정원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손길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통복동은 이번 행복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복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계절 꽃향기가 가득한 통복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석남3동, 안부 전화로 독거노인 고독사 '정조준'
인천 서구 석남3동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추진되는 석남3동의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32명에게 주 2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와 안전을 확인한다. 안부 전화는 단순한 일상 대화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필요한 사항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만약 전화 연결이 되지 않거나 위기 상황이 감지될 경우, 협의체는 즉시 자녀나 친인척에게 연락하거나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전을 확인한다. 지역사회 내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오경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석남3동의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 사업'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굳건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남3동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석남2동과 치매 걱정 없는 마을 만들기 '동행'
인천 서구가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을 잡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지난 17일,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석남2동 협의체를 대상으로 '신규 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 교육'을 진행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치매파트너플러스는 단순한 치매파트너를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석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획 사업인 '우리동네 치매 고독 ZERO' 추진에 앞서 진행됐다. 위원들이 치매파트너플러스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치매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교육에서는 치매파트너와 치매파트너플러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안심센터 사업 개요, KDSQ 시행 방법, 치매 예방 수칙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3·3·3 치매 예방 수칙과 치매 관련 O/X 퀴즈, 치매 정신행동증상에 따른 대처 방법 등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다.서구치매안심센터는 교육 후 4월 3일에 예정된 치매파트너플러스 역량 강화 교육과 4월 18일에 개최되는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활동하는 치매파트너플러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치매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치매파트너플러스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책회의 개최…초동 대응력 강화
인천 서구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과 손잡고 산불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지난 17일, 서구청은 서부소방서, 검단소방서, 서부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기관들은 진화, 교통 통제 등 초동 대응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등 감시 활동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산불 예방 홍보 문자 발송 등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서구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의 산불 예방 공동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해솔케어 재가복지센터, 연희동에 사랑의 라면 20박스 기부
해솔케어 재가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2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타 지역에 있던 해솔케어 재가복지센터가 최근 연희동으로 이전하면서 진행한 지역사회 첫 나눔 활동으로 전달된 라면은 연희동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은정 대표는 "최근에 센터를 연희동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안영신 공공위원장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해솔케어 재가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양평군,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준비…활동가 연수 실시
양평군이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활동가 대상 사전 연수를 17일 양평도서관에서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지역 내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에서는 총 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강문화교육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탄소중립 생태정원 프로그램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 동반식물을 찾아라' 등이 눈길을 끌었다. 기후먹거리 탄소농업 프로그램으로는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가 소개됐다.참여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별 특성과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양평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모 참여 기관의 준비도를 높이고, 양평의 자연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환경적 가치를 교육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활동가들이 프로그램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환경 인식과 실천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평군은 3월 말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에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군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 반찬 지원사업’ 으로 나눔의 온기 배달
인천 서구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온기 가득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해당 사업은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2회 장애 질병이 있는 노인 및 장애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관내 업체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가좌3동에서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날 반찬을 지원받은 한 분은 "시력이 나빠서 외출에 제약이 많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데, 밑반찬을 직접 갖다주고 안부까지 물어봐 주는 이웃이 있어서 고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춘자 민간위원장은 "고물가시대에 경제적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양평군, 민관경 합동 가정폭력·성폭력 근절 거리 캠페인 전개
양평군이 가정폭력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16일 양서면 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양평경찰서 양서파출소,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4대 폭력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양평군은 4대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바로희망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바로희망팀은 관련 지원 사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아라2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캠페인 펼쳐
인천 서구 아라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아라역 인근에서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발굴 캠페인을 진행,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라역 근교 한상민과자점 사거리에서 주민들에게 홍보물품과 홍보지를 직접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김미선 민간위원장은 "이웃의 관심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은정 아라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라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양평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홍보 강화…선제적 안전 대응 나서
양평군이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17일, 양평군은 강상면 송학3리를 찾아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평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취약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침수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사전 대비 행동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급격한 수위 상승과 배수 불량 상황을 가정한 행동요령, 차량 및 주택 침수 예방 방법,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태풍 및 호우 발생 시 단계별 행동요령도 꼼꼼히 안내했다. 기상특보 발효 전 사전 점검 사항부터 특보 발효 시 외출 자제, 안전한 장소로의 신속한 대피, 전기·가스 차단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재난 상황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특히 고령자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안내를 통해 국민행동요령의 실효성을 높였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 대해서는 이웃 및 마을 단위 협력체계를 활용한 대피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평상시 비상 연락망 확보와 개인별 대피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옥승현 안전총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풍수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대비와 행동요령 숙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가족센터, 통복시장서 결혼이민자와 조청 디저트 체험
평택시가족센터가 지난 3월 16일 평택통복시장 상인회와 함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로 '조청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으로, 상인회 회원과 결혼이민자 총 2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식재료인 조청을 활용,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낯선 한국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에게, 전통 식재료를 매개로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자 한 것이다.체험 참가자들은 먼저 조청의 특징과 다양한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조청을 이용한 다채로운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결혼이민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평택통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가족의 건강성과 안정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도시 만들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가 지난 17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섰다. 강범석 서구청장의 격려 속에 자문위원,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쾌적한 서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날 참여자들은 서구 일대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데 집중했다. 상점가 거리, 대로변, 주택가 골목길 구석구석을 누비며 겨우내 쌓인 마른 낙엽과 담배꽁초,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유정학 협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자문위원님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는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서구,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를…'가로수지킴이' 봉사단 모집
인천 서구가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3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심 속 가로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로수지킴이'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에서 도심 녹지를 가꾸는 의미있는 활동이다.참여자들은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인도 및 가로변 잡초 제거, 가로수 부착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 녹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족, 이웃, 단체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서구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녹지를 관리함으로써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연간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녹지 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서구 지역은 lyk13만9000 korea.kr, 검단구 지역은 jy148 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자격 및 활동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 내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