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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지리교육과, 김제 새만금에서 미래를 배우다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학생들이 김제 새만금 연접 지구를 찾아 새만금 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김제시는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와 학생 80여 명이 참여한 '새만금 현장 방문'을 30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게 새만금 개발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김제시 관할권의 지리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심포항을 시작으로 동서도로 배수갑문, 새만금33센터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항에서는 새만금 방조제 건설 이후 변화된 해안선과 주민 생활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농생명용지, 배후도시용지 등 토지 이용 계획을 중심으로 새만금 개발이 지역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2월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새만금 동서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김제시와 연접한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새만금 개발의 공간적 구조와 발전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배수갑문에서는 새만금 간척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배수갑문의 기능과 역할, 수질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새만금33센터에서는 새만금 개발 현황과 함께 관할 결정 시 고려되는 주요 요소, 김제시의 노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을 실제 공간에서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새만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
장유2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에 LED 전등 교체 및 반찬 나눔 봉사 펼쳐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등 교체와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줬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자치회는 10가구를 선정, 직접 방문하여 노후된 전등을 리모컨형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새로 설치된 LED 조명은 밝기 조절은 물론,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는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된 반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진영호 장유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자치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관이 협력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장유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하반기에도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1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등 교체 사업 역시 연내 3회 추가로 실시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공주 '사백년 인절미축제' 성공적 마무리…8만 명 방문, 16억 원 매출 올려
공주 '사백년 인절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공주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8만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와 협업해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 동안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상권은 16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상인회와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인절미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통놀이 체험,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됐다.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공주를 찾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인절미를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
옥천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옥천군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옥천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군은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우수 공무원 선발, 우수 사례 발굴 등 적극행정 활성화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옥천군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경기 침체 속에서도 중견기업 유치를 통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낸 점이 주요 우수 사례로 꼽힌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장기적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도입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 보수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 누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복구하는 등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군은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적극행정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공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당진시, 관광택시 시범 운영…관광객 편의 증진 기대
당진시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용 요금의 절반을 지원한다.관광객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주요 명소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당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실제로 관광객이 부담하는 금액은 4시간 기준 4만5000원, 6시간 기준 6만5000원이다. 3명이 함께 이용하면 1인당 약 1만5000원으로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택시 전용 앱 ‘로이쿠’를 이용하거나 콜센터, 당진시 관광과를 통해 여행 3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소규모 개별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관광택시를 도입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편안하게 당진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서비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
금호메디칼, 음성군 독거노인에 의료용 매트 100개 '온정'
금호메디칼이 음성군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금왕읍에 위치한 금호메디칼은 30일, 지역 내 노인 가구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의료용 매트 100개를 음성군에 기탁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소식이다.기탁된 매트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건강 취약 계층인 노인들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해준 금호메디칼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금호메디칼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음성군은 앞으로도 금호메디칼과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증평군, 33억 투입해 스마트 관광 도시로 도약
충북 증평군이 33억 8000만 원을 들여 스마트 관광 도시로의 변신을 꾀한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중부권 최고의 스마트 관광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다. 이를 위해 증평군은 스마트 관광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을 통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또한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마트 쉘터와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AI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설치할 계획이다.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도 빼놓을 수 없다.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 관광객에게 실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관광 정책에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관광 행정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증평투어패스'와 연계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사업은 증평 관광의 패러다임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스마트 기술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증평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은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1월 준공과 함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단양군, 시멘트 산업 ‘청정연료로의 역사적 대전환’ 선언
단양군이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연료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며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선언했다.군에 따르면 성신양회, 충청에너지서비스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멘트 생산 공정의 연료를 기존 정제유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착수했다.이번 협약은 60여 년간 유지돼 온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조치로 단순한 연료 교체를 넘어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변화로 평가된다.특히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개선하고 주민 생활과 맞닿은 에너지 공급 기반까지 확장하는 ‘산업 환경 생활’통합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2024년 발생한 연료 유출 사고 이후 제기된 안전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응이자, 단양군이 ‘안전과 환경’을 중심 가치로 재편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총 6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2km 구간에 LNG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아파트 약 50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공급 규모를 갖춘다.향후 매포읍 평동리 등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공급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료 전환이 완료되면 정제유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던 위험물 차량 이동이 크게 줄어 교통사고 위험이 낮아지고 악취와 미세먼지 등 환경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산업계 역시 친환경 연료 도입을 통해 탄소중립과 ESG 경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군은 이번 성신양회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산업과 환경, 주민 삶의 질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양을 청정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청정 에너지 산업 특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시멘트 산업 60년 역사상 가장 과감한 혁신 사례”며.“앞으로도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 주민 편익이 함께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이인면, 1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 성료
공주시 이인면이 1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자재,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을 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0일 이인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인면 새마을회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마을 이장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마을 곳곳에 흩어져 있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수거했다.이번 행사는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더 큰 목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폐자원 재활용을 장려하며, 주민들의 자원 절약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정리하는 모습에서 공동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7년 연속 공급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7년 연속 선정됐다.전북특별자치도 공모에서 이뤄낸 성과다. 이번 선정으로 군산은 임산부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품이 제공된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북도 사업에서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수혜 인원 확대와 사업의 안정적인 지속성이 확보됐다.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시설 장비의 적정성은 물론, 6년간의 꾸러미 공급 경험을 인정받았다.5월부터 군산시를 포함해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등 9개 시군 1600여명의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공급될 예정이다. 센터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이창한 센터장은 "7년째 이어온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각 가정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사업은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
단양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150명 선착순 모집
단양군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150명을 4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65세 이상 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선정된 어르신들에게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스마트 기기가 제공된다. 6개월 동안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매달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최대 3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AI와 IoT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제천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역 사회 복지 발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유태한 세명대학교 교수,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연구진은 각자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참석자들은 지역 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충실히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군산시,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상반기 신규 모집 시작
군산시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나선다.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반기 신규 업소를 모집하고, 기존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도 병행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 청결한 위생,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곳이다. 군산시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군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기준은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이다. 총점 50점 중 40점 이상을 받은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될 예정이다. 현지 실사와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선정된 업소에는 지정확인서와 인증 표찰이 주어진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음식물쓰레기 납부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도 연 2회 제공된다. 시는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물가 안정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군산시에는 현재 60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요식업이 45개소,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15개소다. 시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기존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 및 현행화도 실시한다. 물가 모니터 요원이 현장 실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5월 중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김해시 드림스타트, 승마 체험 '말이랑 나랑' 운영…아동 정서 안정에 기여
김해시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말이랑 나랑'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동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말과 교감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신체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말과 친밀해지는 과정부터 직접 기승하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말의 신체 구조와 언어를 이해하는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동물의 특성을 배우고 안전 수칙과 장구 착용법을 익혔다.이어진 교감 시간에는 아동들이 직접 말에게 당근을 주며 눈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스럽게 털을 관리해 주는 그루밍 체험을 통해 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본격적인 기승 체험은 전문 교관의 1:1 지도 아래 이뤄졌다. 아동들은 올바른 자세로 말 위에 올라 트랙을 천천히 이동하며 중심 잡는 법을 익혔다. 말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며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자극, 신체 균형 감각을 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말과 단짝 친구가 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처음 말 등에 올라탔을 때는 조금 떨렸지만, 말이 차분하게 걸어줘서 고마웠고 신기했다"고 덧붙였다.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편견 없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