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량면, 고장난 보일러 교체 지원…따뜻한 겨울나기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지원 사업을 펼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사업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6명은 직접 현장을 방문, 고장난 보일러로 추위에 떨던 가정을 찾아 새 보일러를 설치했다.지원 대상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발굴했다. 사례 회의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환경을 꼼꼼히 살핀 후 지원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했다.새 보일러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고장난 보일러 때문에 겨울을 어떻게 날지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연행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짜장꽃 박선희 대표, 강진 어르신에 따뜻한 ‘사랑의 한 끼’ 선물
강진읍의 짜장꽃 박선희 대표가 지난 10일, 동명마을 어르신 19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한 끼' 나눔 행사를 가졌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희 대표는 직접 준비한 자장면, 우동, 짬뽕, 볶음밥 등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선희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임창복 공공위원장은 “매월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박선희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랑의 한 끼' 사업은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진주시 사봉면, 주요 간선도로 환경정비로 손님맞이 준비
진주시 사봉면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논개제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주요 간선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국제 행사를 맞아 진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쾌적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원과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그들은 도로변과 보행로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많은 외국인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남택삼 사봉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사봉면의 깨끗한 환경 조성은 물론, 재난 예방의 기초가 되는 생활환경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환경정비와 더불어 재해 취약 지역 점검 등 예방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남미경 사봉면장은 "대외 행사를 앞두고 사봉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봉면은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성공적인 국제 행사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
김제시, 스마트한 지하수 원격검침 사업 본격 착수
김제시가 지하수 사용량 검침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지하수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수동 검침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한 지하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계량기 설치는 사전에 이용자에게 방문을 고지한 후 진행된다. 기존 지하수 계량기를 철거하고, 최첨단 원격검침 시스템을 갖춘 초음파 계량기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원격검침 방식은 여러 장점을 가진다. 무엇보다 누수나 계량기 이상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여 물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지하수 사용량을 자동 전송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 또한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수와 검침 관련 민원을 줄여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제시의 스마트 도시 구축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사천시, 고유가 시대 맞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사천시가 고유가 시대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시는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5부제는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한다.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은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평일 24시간 적용된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인정된다.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또한 예외 대상이다.시는 5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통제 시스템과 현장 점검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최초 위반 시 계도 및 경고 조치를 취하고, 반복 위반 시 출입 통제 등 실질적인 제재가 가해진다.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징계 등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진다.공공기관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해 5부제 회피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용차 5부제는 단순한 차량 운행 제한이 아니라, 국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사천시는 향후 제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 실태에 대한 관리와 보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제 여성새일센터,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김제 여성새일센터가 지난 25일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여성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제시가족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다. 특히 직업교육훈련 홍보 전략과 지역 내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운영위원회는 새일센터 사업 운영 계획 수립, 사업 개발, 지역사회 협력 등 주요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2025년 추진 실적 분석과 성과 공유를 통해 올해 사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김숙영 새일센터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 구인 기업 발굴과 더불어 취업자들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사후관리 및 고용 유지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김제 여성새일센터는 이번 운영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여성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
신풍동,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사랑의 계란’ 나눔
김제시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바로 '든든한 하루, 계란나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신규 사업으로 단백질 식품을 지원,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풍동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50여 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JG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계란과 음료를 전달하며 아이들을 격려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계란 155판과 음료 13박스에 달한다. 아이들 1인당 계란 1판이 제공되어 단백질 보충과 균형 잡힌 식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계란은 급식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최호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정완 신풍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구미시, 하절기 감염병 선제 차단…모기보다 빠른 대응
구미시가 하절기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읍면동 방역 담당자 및 자율방역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인력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앞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비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는 과정도 포함됐다.교육은 권역별로 나뉘어 선산보건소와 구미보건소에서 각각 진행됐다. 접근성을 높여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오전에는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방역 약품 종류와 사용법, 장비 운용 및 관리 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법 등을 상세히 다뤘다.유충과 성충 발생 단계에 따른 맞춤 방제 전략 공유에도 집중했다. 오후에는 선산체육관과 지산샛강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방역 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가 이뤄졌다. 장비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보완하여 현장 투입 시 오작동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구미시는 기후 변화로 매개체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존보다 이른 시점에 교육과 점검을 실시,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경문 보건소장은 “기후 변화로 방역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품질로 인정받은 쾌거 크래프트 맥주 시장 존재감 확대
강진군은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최근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우수한 국내 주류를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심사는 매년 약 100여명의 주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 외부 요소를 배제하고 맛 향 후미 밸런스 등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이를 바탕으로 각 주류의 스타일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작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위 있는 품평회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의 영예을 안은 배럭은 ‘하멜촌 브라운 에일’의 품질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이번 수상은 해당 제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향후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최 측 공식 채널을 통한 수상 제품 소개와 주류 전문 온라인 채널 ‘요즘이술’등 다양한 플랫폼 노출이 이어지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 배럭 대표는 “하멜촌 브라운 에일은 강진군과 지역 농산물, 그리고 양조사의 집요한 노력으로 완성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와 재료를 담은 맥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 산단 근로자, 스마트셔틀 타고 편리하게 출퇴근
천안시는 천안 제2, 3, 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스마트셔틀 운행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12월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다.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이용 데이터를 분석,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근로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기존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 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사용자는 간단한 근로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시는 스마트셔틀 운영을 통해 산단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덕 천안시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편리한 교통 환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 유입에도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천안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및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봉평면, 봄 맞아 시가지 환경정비 및 대청소 실시
봉평면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비 및 대청소를 26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겨울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봉평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봉평면의 번영회, 의용소방대, 새마을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청소는 전통시장 전용 주차장 입구부터 효석 달빛언덕 입구까지 약 1km 구간, 애강나무길 약 800m 구간, 그리고 봉평면 시가지 우체국부터 토담 숯불갈비까지 약 700m 구간에서 진행됐다. 주요 도로에서는 군에서 지원한 노면 청소차와 살수차가 활용됐다.이면도로와 인도는 빗자루와 삽 등을 이용해 생활 쓰레기와 오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깨끗한 봉평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김재봉 봉평면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깨끗한 지역 만들기 분위기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봉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봉평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시, 무주택 청년 월세 최대 20만원 지원…30일부터 접수 시작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30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지원은 부모와 떨어져 사는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소득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1차 사업에서 24개월을 모두 채우지 못한 청년도 남은 기간만큼 재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이다.소득 기준은 독립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5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임대료부터 소급 적용하여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읍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진주시,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10만원으로 확대…사각지대 해소 총력
진주시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신고 포상금을 두 배로 늘린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시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은 주변의 복지 위기 가구를 신고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20가구 26명이 공공 서비스와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시는 2026년부터 이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산재 발생 우려 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확대해 종사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진주시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 외에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복지등기우편사업, 고독사 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대표적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신고 포상금 상향 조정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의 해’로 정하고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추진한다. 종사자 의견 청취와 법정 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28개의 세부 과제를 통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정읍 덕천면, 이장협의회장의 따뜻한 나눔…공유냉장고에 귀리 20kg 기탁
정읍시 덕천면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황홍규 덕천면 이장협의회장이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귀리 20kg을 공유냉장고에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황홍규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기탁된 귀리는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비치되어 식재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유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운영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황홍규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이현주 덕천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덕천면은 앞으로도 공유냉장고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