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 개최…안보태세 확립 총력
진주시가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나섰다. 3월 31일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통합방위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민관군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2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핵심 기구다. 분기별 회의를 통해 유사시 지역 안전을 신속하게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관리를 위한 통합방위태세 점검과 함께 유관기관 간 소통 및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이란-미국 간 전쟁 관련 안보 상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각 기관별 주요 안내 사항 공유와 협조 요청도 이어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태세가 필수적”이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대비태세로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4일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한 수상이다.이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적인 업무 수행의 결과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진주시는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속에 실전과 같은 훈련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통합 방위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성주 대가면, 의용소방대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성주군 대가면이 지난 3월 30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의용소방대와 손잡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실질적인 진화 훈련이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소화전 체험 등이 이뤄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제 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소화기 작동법을 제대로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는 소감도 밝혔다. 소화기와 진화 장비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소화전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가면 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가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대가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30일 캠페인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 -
태안군, 2026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태안군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전액 지원한다.2026년 1분기분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2분기분은 7월, 3분기분은 10월에 접수를 받아 관계 공단과 협력해 대상 여부와 지원액을 산정한 뒤 분기별 마지막 달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 중인 소상공인이다. 이들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야 하며,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중이어야 한다.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근로자임을 인정받아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기간 동안 별도 추가 신청 없이 지속 지원된다.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또는 중복 부정 수급을 한 경우에는 지원 금액이 환수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사회보험 가입을 촉진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자는 신청 기간 동안 빠짐없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충주시 국악 인재 육성 3천만원 기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30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국악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 지역 미래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탁은 최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지역 국악 교육 환경 개선’건의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기탁금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중인 ‘충주시 청소년 우륵국악단’ 운영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예산 편성 공백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교육 단절을 방지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이날 기탁은 지역 문화예술 수요에 민간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 관 협력 사례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뜻깊은 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충주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국악을 비롯한 전통문화 계승과 청소년 문화예술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시하 회장은 “미래 음악 창작자인 청소년들이 환경적 제약 없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음악 생태계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충주시 청소년 우륵국악단’을 창단해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
성주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선제적 대응
성주군이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에 맞춰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보건지소 등에 도움 제공기관 18곳의 연락처가 담긴 포스터를 배포하고 부착했다. 어르신 대상 정신건강 검진 사업인 마음건강백세와 연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찾아 우울증 선별검사와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자살 예방 캠페인도 전개한다.자살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도 꼼꼼히 진행한다. 성주대교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자살예방 바닥그래픽과 안내판 등 관련 시설물을 일제 점검했다.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한다.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에도 힘쓴다. 주 1회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을 관리하고,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 병·의원, 약국, 실천가게 지정 등 위기 상황 시 개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사례 관리, 자살 유족 환경·경제·정서 지원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자살로부터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라며 "봄철을 맞아 가까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우울감이나 고민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해한우축제, 9만 인파에 19억 매출 '대박'
김해시가 주최한 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9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김해축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약 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해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지난 27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송태영 김해축산업협동조합장은 개막선언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초청 가수 공연, 영유아 체험 부스, 문화 공연,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증정 및 시식 행사 역시 풍성하게 마련됐다.특히 '성난 황소의 뿔', '최고의 울음소리를 찾아라' 등 참여형 이벤트는 전 연령층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관내 우수기업의 무료 시식 행사, 마사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의 체험 행사도 호평을 받았다.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축제 기간 동안 판매 가격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시중 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한우를 판매했다. 농특산물 부스와 푸드트럭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에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김해한우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김해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충주 신니면, 만세운동 정신으로 새봄맞이 대청소
충주 신니면이 새봄을 맞아 대청소에 나섰다. 4월 1일 열리는 제19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31일, 신니면 4개 직능단체 회원 100여 명이 대청소에 참여했다. 이들은 만세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만세운동 기념행사장 주변과 면 소재지 일대에서 줍깅 활동을 펼쳤다. 생활 쓰레기와 불법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신니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손문종 이장협의회장은 “많은 단체 회원들이 청결활동에 참여하여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용원 신니면장은 “만세운동 기념행사와 새봄맞이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결활동을 통해 깨끗한 신니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로 19회를 맞는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는 뜻깊은 역사를 기리는 행사다. 1919년 4월 1일, 200여 명의 신니면 주민들이 만세운동을 전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 주관으로 신니면민만세운동유적비 앞에서 개최된다. -
김해FC, 온라인 굿즈 판매 시작…'아이언 스토어' 개점
김해FC2008이 온라인 공식 MD 스토어 '아이언 스토어'를 열고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기존에는 홈 경기 당일에만 굿즈 구매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에서 언제든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하는 조치다.'아이언 스토어'에서는 김해FC의 정체성을 담은 10여 종의 공식 MD와 어센틱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 진출 기념 티셔츠부터 선수 유니폼 키링, 엠블럼 뱃지, 응원 타올 등 다채로운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온라인몰 오픈 기념으로 풀 마킹 어센틱 유니폼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머플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김해FC 관계자는 “그동안 온라인몰 오픈을 기다려 주신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팬들이 구단의 자부심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MD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시민 합창단 '428' 연습 시작 알리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428합창단'이 3월 31일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첫 연습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4월 30일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합창 프로젝트다.'428합창단'은 아산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특히 합창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이번 연습은 3월 31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에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정기 연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트별로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428합창단은 축제 전날까지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 연습 일정 중간에도 참여가 가능하며, 합창 경험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형 축제 콘텐츠"라며 "매년 수백 명의 시민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왔다"고 말했다.'428'이라는 명칭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을 의미한다.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본 공연은 4월 30일 저녁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대규모 합창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축제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번 합창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해시, 제1기 도시공원위원회 출범…공원 정책 자문 역할 수행
김해시가 도시공원 및 녹지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제1기 도시공원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30일 김해시는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위촉직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한 도시공원위원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김해시의 도시공원 및 녹지 정책,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수여식에서는 김해시의 공원녹지 정책 방향과 주요 현황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김해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조경, 도시계획, 생태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위원회는 앞으로 도시공원 조성 및 관리, 장기미조성 공원 대응, 녹지 확충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신대호 부시장은 “공원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공원녹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이번 도시공원위원회 출범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군위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 안보 강화 논의
군위군이 지역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안보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에서다.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 2026년 주요 계획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다음달 6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강조됐다. 김진열 군수는 “관계기관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 군수는 또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군위군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군위군의 빈틈없는 방위 태세 확립 노력이 주목된다. -
원주시, 중동상황 대응 나서..민생안정과 지역경제 보호 총력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책도 추진한다.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이차보전 지원율을 기존 3.0%에서 3.5%로 상향하고 물류비 지원 비율 역시 30%에서 50%로 확대해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동남아, 미국, 호주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신규 판로 확보를 돕는다.이에 더해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대응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애로사항 접수창구'를 운영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도 추진한다.석유 가격 안정 시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를 점검해 가격 표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판매, 거래상황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또한 가짜 석유 판매나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현재로서는 인상 계획이 없으며 확보된 원료를 기준으로 오는 6월까지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가 쓰레기 감량과 봉투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만큼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상황 악화 시에는 정부 지침과 연계해 효율적인 배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불필요한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홍보를 확대한다.또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 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 시민과 기업의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김문기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대책부터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까지 실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장기화 가능성까지 고려해 추가 대책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장흥군, 학교 밖 청소년 폭력 피해 지원 강화…해바라기센터와 협력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와 손잡고 폭력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3월 31일, 양 기관은 폭력 피해 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도 폭력 피해 발생 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전남청소년성문화센터와의 협력에 이은 행보다. 장흥군은 지역 내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력 피해 청소년에 대한 상담, 의료, 수사, 법률 지원을 연계한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긴급 보호 및 사례 관리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피해 회복 지원 및 안전 확보 방안 마련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은 기존 공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지원이 미흡한 경우가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에게도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김은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폭력 피해 청소년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및 부모 상담,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기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긴급구조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자세한 사항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창원시, 자원 안보 위기 극복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창원특례시가 최근 심화되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작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창원시는 경상남도,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31일 시티세븐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4가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기 전력 차단, 자발적인 차량 5부제 동참 등이 포함된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제안도 덧붙였다.창원시는 솔선수범을 위해 산하 모든 공공기관에서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청사 내 실내 온도 준수, 점심시간 소등, 승강기 탄력적 운행 등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에너지 다소비 기업체의 동참도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