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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전 생애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약 준비
사천시가 2026년까지 전 생애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전면적으로 확대한다.청년부터 중장년층, 기업과 산업 인력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선다. 취업 준비부터 일 경험, 정규 고용, 자산 형성, 창업, 장기 근속까지 전 생애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특히 사천시는 지역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와의 연계를 강조한다. 전략적인 정책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여, 시민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합천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통합 일자리 지원 본격 시동
합천군이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개관했다.합천군은 25일 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센터는 신중년을 포함한 군민들에게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 시설이다. 늘어나는 신중년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 통합 제공을 목표로 한다.총 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2024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센터 내부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입주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이 가능하다.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됐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합천군은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돕기 위해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재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개관식에는 군수, 군의원,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합천군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닌,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신중년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
운동과 축제를 한 곳에서…하동군 악양 다목적체육관 준공
하동군 악양면에 체육과 문화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 악양생활체육공원 내에 ‘악양 다목적체육관’이 준공돼 지난 25일 성대한 준공식을 가졌다.총 사업비 27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면적 659㎡,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2024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10월 골조 공사를 마쳤다. 이후 내부 인테리어와 운영 장비 설치를 거쳐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체육관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체육관 뒤편에는 내부 무대와 연결되는 '잔치마당'이 조성됐다. 이곳은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지역 행사와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체육관 내부는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꾸며졌다. 배드민턴 코트 3면과 배구 코트 1면을 갖췄다.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악양면 체육회장, 악양 파출소장 등 주요 기관 단체 관계자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체육관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공간의 탄생을 기뻐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새롭게 문을 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악양면 주민들은 체육관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잔치마당에 앉아서 보는 가을철 황금빛 논이 기대된다”며 악양천의 빼어난 경관을 군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악양 다목적체육관이 생활체육과 문화 활동을 융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동군은 주민들이 요청한 추가 시설을 보완하여 체육관을 정식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체육관은 지역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강진군, AI 활용한 토지대장 해독으로 전남도 지적 혁신 우수상 수상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6년 전라남도 지적 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토지대장 판독 연구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컨퍼런스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 지능형 공간정보 기반 지적 행정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였다.강진군은 'AI 기술을 활용한 구 토지대장 판독 및 실무응대 효율화 연구방안'을 발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개 연구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낡은 토지대장은 한자나 복잡한 필기체로 기록되어 일반인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강진군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이러한 토지대장을 쉽고 정확한 현대 국문으로 번역하는 연구를 진행했다.이 연구는 조상 땅 찾기나 토지 소유권 확인 과정에서 겪는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대근 강진군 민원봉사과장은 “AI 기술을 접목해 군민들이 옛 토지대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강진군의 이번 수상은 지적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 군민 중심의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진주 딸기 축제, 4월 10일 개막…달콤한 딸기 향에 취하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를 만끽할 기회가 왔다. ‘2026 진주 딸기 축제’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서중학교와 진주시 수곡면 일원에서 펼쳐진다.진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한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주무대에서 열린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방문객들은 직접 딸기를 따보는 ‘딸기 수확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딸기 화분을 만드는 ‘딸기 모종 심기’, 소망을 담은 ‘딸기 소망등 달기’, 달콤한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일부 인기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케이크 만들기’에 참여하려면 딸기축제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해야 한다. 잔여분은 현장에서 접수한다.관람객의 흥미를 더할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정해진 용기에 딸기를 가득 담아가는 ‘딸기 막 담아’ 행사가 대표적이다. 딸기 O 퀴즈, 딸기 미니게임, 페이스 페인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축제장 내 판매장에서는 고품질의 진주 딸기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푸드트럭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지난해 진주 딸기축제에는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축제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진주시는 현재 홈페이지, 시가지 현수막, 공식 SNS 등을 통해 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진주 딸기의 맛과 향에 흠뻑 젖을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일부 인기 체험 행사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약해 더욱 알차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홍천군,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홍천군이 에너지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최근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홍천군은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5부제는 홍천군 본청을 비롯해 사업소, 읍·면, 그리고 홍천군 의회까지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5부제 대상은 해당 기관을 출입하는 직원의 자가용 승용차와 공무 차량이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지정된 요일에 해당하는 차량은 청사 진입과 주차가 제한된다. 월요일은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이 해당된다.다만, 5부제의 예외 대상도 있다. 전기차,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차량,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그리고 긴급자동차는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홍천군은 이번 조치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넘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군민들도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필요한 조명은 끄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천군 장애인체육회, 제3기 이사회 출범…새로운 도약 알리다
서천군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3기 이사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이사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유재영 상임부회장을 포함한 15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 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등이 상정됐다.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과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역시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이번 이사회 결과,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해 총 17명의 임원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김동석 씨가 제2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서천군장애인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정읍시 영원면 주민자치회, 주민 역량 강화 교육으로 '새바람'
정읍시 영원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영원활력센터에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주민총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위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주민자치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총회 개최 과정과 지역 현안 발굴 및 안건 도출 실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특히, 주민총회 안건을 구체화하는 실습 과정에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위원들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주민 대표 기구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노지섭 회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출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원면의 발전을 주민 스스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선숙 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김 면장은 “주민자치회가 더욱 성장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정읍시, 요양원 어르신 인권 지킴이 21명 위촉
정읍시가 요양원 내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2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시는 지난 25일, 노인 복지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사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요양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과 인권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인권지킴이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사전 실무 교육도 받았다. 교육에서는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했다.이번 사업은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매월 1회 이상 시설을 방문,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면담을 통해 인권 침해 여부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유호연 부시장은 “노인 학대와 인권 침해는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권지킴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김제시 금구면, 취약계층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 복지기동대가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 및 제초 봉사활동을 펼쳤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집 주변을 스스로 정비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기동대는 이들의 주거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복지기동대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정화조와 하수구에 유충 구제 약품을 투여했다. 집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발아 억제제를 살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도 잊지 않았다.특히 3월은 모기 유충 방제 효과가 가장 큰 시기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여름철 고령층과 면역 취약 계층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방역 활동과 더불어 대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고립된 가구에 정서적 온기를 전하는 역할도 수행한 것이다.김상욱 복지기동대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구면 복지기동대가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금구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승곤 금구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자체 및 보건소와 협력해 정기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상시적인 위생 관리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발대식 열고 창업 붐 조성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3월 25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모두의 창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꾀하고, 지역 내 창업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동시에 발대식을 열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창업 비전을 공유했다.충남혁신센터는 발대식 온라인 생중계 공동 시청 후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역 선배 창업가의 강연도 이어졌다. 선배 창업가들은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았다.'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이다. 단계별 프로그램과 멘토링, 창업 활동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잠재력 있는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참여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진군,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복지 누수' 막고 '사각지대' 해소
강진군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급여의 적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대상자와 그 부양의무자를 포함한 1만1729가구다. 강진군은 이들의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급여가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확인조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에서 확보한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따진다.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이 늘어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넘으면 급여가 조정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 강진군은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주고, 자격 변동 예상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생활이 어려워진 위기가구는 긴급복지 등 맞춤형 지원으로 적극 연계한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촘촘한 조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엔라인난닝구닷컴, 강진군 취약계층에 1800만원 상당 여성 의류 기탁
여성의류 전문업체 엔라인난닝구닷컴이 강진군 취약계층을 위해 1800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 311벌을 기탁했다. 25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김준철 부군수, 강성봉 전북도의원, 강성국 건주이앤씨 대표 등이 참석했다.엔라인난닝구닷컴의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14년부터 시작된 엔라인난닝구닷컴의 기부활동은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천만원 상당에 달한다.강성국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강진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기탁된 의류는 강진군 11개 읍 면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준철 부군수는 엔라인난닝구닷컴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 주신 의류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엔라인난닝구닷컴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논산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가정 지원 위해 지역 활동가 나선다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가정 지원을 위해 2026년까지 '지역활동가 양성 및 집중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5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가를 양성해 피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지역활동가는 엄격한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되어 피해 가족과 1:1로 매칭,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피해자의 자립을 돕고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가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민경은 센터장은 “피해자들이 폭력의 아픔을 딛고 우리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