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가정 지원 위해 지역 활동가 나선다

성통합상담센터, 2026년까지 피해 가정 집중 관리…자립 및 심리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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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지역활동가 양성 및 피해가정 집중관리사업’본격 추진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가정 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가정 지원을 위해 2026년까지 '지역활동가 양성 및 집중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5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가를 양성해 피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역활동가는 엄격한 자격 요건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되어 피해 가족과 1:1로 매칭,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피해자의 자립을 돕고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가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민경은 센터장은 “피해자들이 폭력의 아픔을 딛고 우리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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