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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특별 전시회를 연다. '열린 기억, 바라보다'와 '추공 강희산전'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다채로운 볼거리가 예상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서양화 전시 '열린 기억, 바라보다'가 진행된다. 한지와 나무판, 자연 염료를 활용해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 30여 점과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전시될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한국화 전시 '추공 강희산전'이 열린다. 산수화와 사군자, 감 그림 등 전통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 4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전통 문인화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에 문의하면 된다.
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4월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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