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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대입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로진학 지원 강화에 나섰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영암에서 '2026학년도 일반계고 관리자 진로진학 직무연수'를 개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춘 진로 진학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대입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학교의 전략 수립을 돕는 데 주력했다.
연수에는 전라남도 내 일반계고 교장, 교감 18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대입전형 결과 분석, 변화하는 대입제도 이해,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 방안, 일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 역할, 서류평가 기반 대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 대입전형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분석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8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대학 입학사정관과 대입지원관이 연수에 참여, 서류평가 관점과 학생부 기반 평가 흐름을 구체적으로 안내한 점도 눈에 띈다. 각 학교가 대입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변화하는 대입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단위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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