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봇들공원, 맨발길 조성으로 시민 품으로…이서영 도의원, 특조금 1억 확보

삼평동 봇들공원에 300m 흙길 조성, 2026년 6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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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서영 도의원, ‘경기특조금 1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분당구 삼평동 봇들공원에 맨발길이 조성된다.

이서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도의원은 봇들공원 맨발길 조성 사업에 필요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자연친화적인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봇들공원은 삼평동 697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다.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여 약 300m의 맨발 흙길을 조성하고, 휴게 시설도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맨발로 걷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서영 도의원은 “시민들이 맨발 걷기 등 자연친화적인 건강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건강을 챙기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삼평동 주민들은 그동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며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게 되어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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