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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대덕구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릴레이 특강을 준비했다. 석봉, 안산, 송촌도서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각 도서관의 개성을 살린 작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된다.
4월 11일 오후 2시, 석봉도서관에서는 김경희 작가가 '그림책 괜찮아 아저씨'를 주제로 '꿈꾸는 아이, 멋진 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가의 1인극 공연과 강연,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안산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2시, 정진호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위를 봐요'를 주제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송촌도서관은 4월 25일 오후 2시, 주봄 작가와 함께 '엉뚱한 기자 김방구' 시리즈를 활용한 참여형 특강을 마련한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각 도서관은 로비와 자료실 공간을 활용해 원화 전시와 북 큐레이션도 함께 운영한다.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특강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고,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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