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이영신 신임 관장 임명

지역 대표 성악가 출신, 풍부한 경험 바탕으로 기관 발전 이끌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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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에 이영신씨 임명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예술의전당이 새로운 수장으로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영신 신임 관장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성악가다. 그는 충남여고를 졸업하고 목원대와 한양대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이후 배재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깊이도 더했다.

2004년부터는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이후 오페라로 영역을 넓혀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영신 신임 관장이 지역 공연예술의 대표 기관인 대전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오랜 기간 성악가, 오페라 가수, 제작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영신 관장은 배재대 등 대학에서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2024년부터 목원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앞으로 대전예술의전당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지역 예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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