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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유해물질 사전 차단 위한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김제시가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이 있는 작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작업환경 측정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25조에 근거하여 실시된다.시는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정도를 측정, 분석, 평가하여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대상은 행정지원과, 자원순환과, 건설과, 농업정책과, 농촌지원과, 기술보급과다. 6개 부서가 대상이다.정성주 시장은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안심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작업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예방 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 도시 김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작업환경측정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김제시,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집중 홍보…2주 이상 기침 시 검사 권고
김제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 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시는 결핵 예방 주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도 진행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하여 결핵 예방 교육과 검진을 동시에 실시했다.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은주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는 연중 결핵 예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전남도, 중동 불안에 수출 중소기업 지원 강화
전라남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수출 보험료 한도를 높이고 수출 직불금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해상 운임이 오르고 물류 지연, 거래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특히 환율 변동과 수출 대금 미회수 위험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더욱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전남도는 발 빠르게 수출 보험료 지원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수출 대금 미회수와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 위험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서도 중동지역 수출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맞춰 수출 보험, 물류, 해외 마케팅 등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기업들이 대외 변수에도 흔들림 없이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농어촌개발 사업 완료지구 선진지 견학…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모색
김제시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30일 전남 무안군 일원에서 완료지구 리더, 중간지원기관 실무자, 행정 관계자, 시의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참가자들은 무안군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일로읍 백련문화센터를 방문,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벤치마킹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시설을 활성화하고 있는 사례가 큰 관심을 모았다.견학에서는 단순한 시설 관리 수준을 넘어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자립적 운영 방식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석 센터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와 의견을 바탕으로 완료지구별 특성에 맞는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거점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김제시 완료지구의 미래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립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제천시, 2035년 한방천연물산업 미래 비전 선포
제천시가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35 중장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7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를 통해서다.이번 보고회는 제천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리였다. 앞서 진행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 산업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가능한 단계별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종 보고와 질의응답, 종합 논의를 진행했다.최종 보고에서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토대로 설정된 2035 비전과 목표가 공개됐다. 연구개발, 생산, 유통과 판로 사업화 등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이 제시됐다.특히 제천시의 지역 자원과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이 눈에 띈다. 산업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도 강조됐다.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중장기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단계별 실행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승환 권한대행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행력 있는 전략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천만의 특화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서천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서천군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소 이용 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주민 체감물가 역시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가맹점은 서천군 관내 21개 주유소로 해당 주유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기존 할인율 12%를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상 가맹점 명단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내 ‘상품권 가맹업체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등록제한 가맹점과 LPG 충전소 등 일부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서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온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향후 고유가 장기화 여부와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할인율 상향, 가맹점 확대 등 단계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며 “충남 도내 최초로 주유소 대상 추가 캐시백을 시행하는 만큼 군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단양군, 귀농인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모집…4월 14일까지
단양군이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기초 이론부터 품목별 재배 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단양군민 및 귀농 귀촌 예정자다.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4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4월 16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영농 기초이론과 품목별 재배기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전체 교육 시간 중 30시간 이상 또는 10회 중 7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수율에 따라 수료증 또는 이수증이 발급된다.40% 미만 이수 시에는 별도의 이수증이 제공되지 않는다. 제적된 교육생은 향후 농업기술센터 교육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친환경 농업 육성 위해 70억 저리 융자 지원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인을 위한 2026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총 70억 원을 지원한다.이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결정이다.전남도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상환 능력,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심사해 총 57개 농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정책금융 지원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법인이다. 연리 1%의 저금리 융자 조건으로 개인은 최대 1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자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뉜다. 운영자금은 친환경 벼, 고구마 등 원료 구입, 버섯 종균 구입, 포장 디자인 및 포장재 제작, 판매장 임차료 등에 사용될 수 있다.시설자금은 육묘장 신축, 저온저장고 설치, 가공 유통시설 신축, 생산시설 신축 또는 증·개축 사업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농정 과제"라며 "연리 1%의 저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친환경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제천시립도서관, 이영숙 작가 초대전 '자연의 숨결' 개최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에서 이영숙 작가의 초대전 '자연의 숨결'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이영숙 작가는 섬세한 색감으로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의 따뜻한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제천시립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 반기문 마라톤 대회에 1500만원 후원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가 제20회 반기문 전국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00만원의 후원금을 음성군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4월 26일에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수, 계란, 막걸리 등이 제공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 홍승태 NH농협 음성군지부장,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농협은행은 후원금 지원뿐만 아니라, ATM 기기에 대회 홍보 문구를 넣어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회 당일에는 음성군 쌀로 만든 주먹밥 시식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음성군 관계자는 NH농협 음성군지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국 최고의 마라톤대회임을 입증하겠다”고 다짐했다.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는 이전에도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
진천군, 2026년까지 일자리 1만 3천 개 창출 목표
충북 진천군이 2026년까지 1만 3천34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표다.군은 15~64세 고용률을 76.2%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진천군이 선도하는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진천군은 이미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1만 4천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목표치를 119.5%나 초과 달성했다. 당초 목표는 1만 2천47개였다. 10년간 15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1만 9천500명의 고용 기반을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상용근로자 비중 80% 달성은 고용 안정성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농촌 현장 밀착형 일손 지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진천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일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2026년에는 5대 전략, 16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일자리 정책 컨트롤 타워 강화, 수요 중심의 고용 서비스 제공, 농촌 일손 지원, 미래 인재 양성 등에 집중한다.군은 분기별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고용 통계 분석을 통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단순한 수치적 성장을 넘어, 고용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진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김해시, 봄철 미세먼지 대응 '미소생활' 캠페인 실시
김해시가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미소생활'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27일, 수로왕릉 광장에서 김해상공회의소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시민들이 적절하게 대처하고,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실천을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계별 대응 요령을 홍보하고,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수칙 O/X 퀴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4월 15일에는 인제대학교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영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협력하여 오후 2시부터 검사를 진행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공회전 제한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무료 검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 운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타이어 공기압 조절, 워셔액 보충, 엔진오일 상태 확인 등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대기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음성군자율방범대, 제30회 직무경진대회 개최…200여 명 참여
음성군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한 제30회 직무경진대회가 29일 음성금빛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원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을 단련하며, 가족 간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 교류를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데 목적을 뒀다.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행사는 군정 발전과 지역 방범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이 이어졌다. 읍면별 대원들이 참여하는 체육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유진철 연합대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모든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경진대회가 각 읍면 대원들이 더욱 단결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음성군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4월, 스포츠로 물든 제천…전국 대회 봇물 터진다
제천시가 4월 한 달 내내 스포츠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다. 전국 단위의 다양한 스포츠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며,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선수단과 관계자, 그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제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숙박업계와 외식업계는 벌써부터 분주한 모습이다.4월의 시작은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장식한다. 4월 1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80회째를 맞는 전국씨름선수권대회는 3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된다.씨름 대회에 이어 '제3회 청풍명월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하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4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제천소프트테니스장 등에서 '제7회 의림지배 전국이순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약 600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4월 중순에도 스포츠 열기는 계속된다.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는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같은 시기 어울림체육센터에서는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열려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4월 하순에는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에서는 '제31회 중부매일배 내토 전국생활체육배구대회'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제9회 동양일보 제천한방약초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열린다.배구 대회에는 약 800명, 배드민턴 대회에는 약 12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27일에는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킹즈락 C.C.에서 열리고,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는 '제4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이 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전국 스포츠대회가 제천에서 이어지는 만큼 종목별 특성에 맞는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도시 제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