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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새마을회, 경로당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실천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7일, '행복 1%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경로당에 사랑을 전달했다.회원 50여 명은 26곳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어르신들에게 화장지와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하며 안부를 살폈다.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맹동면 새마을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제천시체육회, 정육사와 함께 체육 꿈나무 응원
제천시체육회가 지역 정육사와 손을 잡고 미래의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제천시체육회는 지난 25일 정육사로부터 한우세트 1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 한우세트는 관내 초등학교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어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유망 선수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정육사 정창호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탁을 계기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력은 지역 사회가 함께 미래의 스포츠 인재를 키워나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제천시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하여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
장항읍, 주민 참여형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본격 시동
장항읍이 주민들과 함께 '보랏빛 정원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장항읍은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생활권 중심의 정원 공간 조성부터 폐철도 등 유휴 공간 활용,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관광 및 지역 경제 연계 사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장항읍은 지난해부터 주민자치회와 정원도시 관련 토론회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이라는 도시 비전을 설정했고, 올해 도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이번 공모는 단순한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접수된 우수 제안은 향후 기본계획과 단계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도시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장항만의 특색 있는 정원도시 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황간면,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충북 영동군 황간면이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황간면사무소를 비롯해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간면 새마을협의회, 황간면 새마을부녀회, 적십자황간봉사회 등 30여 명이 힘을 합쳐 민관 협력으로 진행했다.이번에 도움을 받게 된 가구는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 폐기물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주방과 냉장고 등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실제 거주가 가능하도록 돕는 '개입형 복지'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대상 가구는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사례다.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 배방읍 세출리, 주민·학생 힘 합쳐 깨끗한 마을로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가 27일 깨끗한 마을로 거듭났다. 읍 직원, 세출리 주민, 호서대학교 학생과 학군단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대청소 활동을 펼친 결과다.특히 이번 활동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정문과 원룸촌을 따라 흐르는 세출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세출리 마을 청소는 홍성만 이장이 2022년부터 5년째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활동이다.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매년 실시하고 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배방읍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학생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영동군, 4월부터 모기 기피제 분사함 및 포충기 본격 가동
영동군이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4월부터 공원, 산책로, 등산로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모기 기피제 분사함과 포충기를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기피제 분사함은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야외 활동 전 손이나 옷에 뿌려 모기나 진드기 등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포충기는 모기를 유인해 포획하는 장비다.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며, 안정적인 작동이 중요하다.영동군보건소는 기피제 분사함과 포충기의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기피제 잔량 확인, 포충망 청소,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기피제 분사함과 포충기 관리를 통해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민들에게는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과 긴 옷 착용 등 개인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NH농협 영동군지부, 영동군민장학회에 6천만원 쾌척
NH농협 영동군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영동군민장학회에 6천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출연금은 단순한 기부금을 넘어, 장학회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30일 영동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NH농협 영동군지부 조성수 지부장과 조순자 출장소장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조성수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농협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NH농협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NH농협의 출연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탁된 자금은 소중히 활용될 전망이다.NH농협 영동군지부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예산군, 예당관광지 '시설운영 관찰의 날' 운영…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예산군이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운영 관찰의 날'을 운영한다.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운영은 관광객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관리자는 현장을 직접 관찰하고 점검하며,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한다. 추가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 및 용역 인력과 협력하여 신속하게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4월 첫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예산군 관계자는 “시설운영 관찰의 날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당관광지가 더욱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태안군, 산불 위험 막는다…청명·한식 전후 공직자 비상근무 돌입
태안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청명, 한식 전후 주말 동안 하루 150여 명의 공직자를 현장에 투입,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태안군은 이 시기에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다. 실제 태안 지역 산불의 절반이 3~4월에 발생하며, 피해 면적은 전체의 78%에 달한다. 본격적인 영농 준비철을 맞아 논 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가 우려되고, 성묘객과 입산자가 늘어나는 것도 위험을 키운다.이에 군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공무원을 증원 배치했다. 지정된 읍·면 취약지를 순찰하며 논 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의 논 밭두렁 소각을 위한 신규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단했다. 주말과 휴일 불법 소각 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해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재난대응단 운영도 체계화한다. 지상 진화인력을 적기에 투입하고 홍성, 논산, 천안, 보령, 서산에 배치된 임차 헬기 5대와 연계해 초기 진화와 뒷불 정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방송과 현수막 홍보를 강화한다. 읍·면 화물차량에 진화 장비를 상시 적재해 산불 발생 시 동시 출동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명, 한식 전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소각행위 차단과 현장 예방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태안 유류피해 극복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이원희 센터장을 비롯해 안면읍, 남면, 근흥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 자원봉사단원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설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안 유류피해 극복을 위해 헌신한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기리며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군은 이번 참석이 태안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 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태안군,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자원봉사단 출정…성공 개최 '결의'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군민자원봉사단을 출정시키며 결의를 다졌다.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개인 및 단체 봉사자 350여명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박람회 개최까지 단 29일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이뤄진 행사다.이번 발대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읍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2부 발대식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선서하며 성실한 활동을 약속했다.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참여하여 국제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은 박람회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어 “봉사자들이 태안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안전하고 보람찬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 특별 프로그램 운영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화 작목인 골드베리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홍성 딸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등 4가지 딸기 디저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딸기를 손질하고, 개성 넘치는 디저트를 완성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무료이지만,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골드베리 딸기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골드베리 딸기는 황금빛 색감과 풍부한 과즙, 뛰어난 당도가 특징이다. 디저트에 활용하면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살릴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달콤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산시, 청년 주거 부담 완화 위해 월세 최대 20만원 지원
충남 서산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됐지만, 청년들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해 2026년부터는 계속 사업으로 전환된다.지원 대상은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이다.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원 이하 기준을 적용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신청자가 많아 예산을 초과할 경우, 소득과 재산을 고려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9월 중 지원 대상자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올해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받아 지원금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가 진단 서비스도 제공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다. 2027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총 9억 8279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 경계를 일치시켜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대상은 상당구 구방2지구를 포함한 12개 지구, 총 4659필지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충당된다.청주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토지소유자 동의율을 확보했다. 지난 5월 24일에는 청주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했다.시는 앞으로 토지현황 조사,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조정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7년 12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태웅 청주시 지적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토지소유자와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충북도, 2026년 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 선서식 개최
충북도가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참가 선수 선서식을 개최하며 숙련 기술인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열린 선서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태훈 운영위원장, 임형택 기술위원장, 지도교사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를 포함한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CNS선반, 용접, 산업제어 등 43개 직종에 총 248명의 선수와 125명의 기술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선수 대표로 나선 청주공업고 박정필 학생과 충북비지니스고 신아리 학생은 공정한 경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들의 다짐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김영환 도지사는 “숙련기술은 국가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대회 참가 선수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충북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 수준을 향상시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