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 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 선서식 개최

청주공고 등 10개 경기장서 43개 직종, 248명 기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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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가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참가 선수 선서식을 개최하며 숙련 기술인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열린 선서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태훈 운영위원장, 임형택 기술위원장, 지도교사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를 포함한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CNS선반, 용접, 산업제어 등 43개 직종에 총 248명의 선수와 125명의 기술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선수 대표로 나선 청주공업고 박정필 학생과 충북비지니스고 신아리 학생은 공정한 경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들의 다짐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영환 도지사는 “숙련기술은 국가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대회 참가 선수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충북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 수준을 향상시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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