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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민간 복지센터와 손잡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아산시 둔포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간 복지센터와 손을 잡았다. 둔포면은 동행노인복지센터, 행복한동행재가복지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키움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복지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김효민 행복한동행재가복지센터장은 "지역복지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뵙는 만큼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는 센터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민간의 전문적인 돌봄 노하우가 행정과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둔포면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7일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에 발맞춘 행보다. 둔포면은 민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둔포면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둔포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충주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어르신 안전 지킨다
충주시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이 목적이다.이번 교육은 지난 28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 분관에서 진행됐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건강분과가 주관했다.교육은 이론뿐 아니라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응급처치의 필요성, 응급상황 시 행동 요령, 환자 반응 확인,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이 주요 내용이다.교육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도 실제 상황에선 당황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이은미 분과장은 “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은 이용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충주시,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닻 올린다
충주시가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충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태항아리'를 소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협력하여 충주시의 문화유산을 활용한다.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번 사업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그리고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이다.'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 1일 서울시 의릉에서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태항아리를 옮기는 이운식 행사로 시작된다. 이 행사는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태항아리를 상징적으로 복원하고,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를 담고 있다.'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는 4월부터 5월까지 충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식산은행 충주지점과 충주 관아골 도예체험장에서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는 4월부터 10월까지 유·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7회 운영된다. 가족 단위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전통 도자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종성 사기장은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은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관내 국가유산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충주시 관계자는 “작년 성공을 이어 올해에도 유람유랑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충주의 다양한 국가유산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포도나무 과수 분양 체험 접수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포도나무 과수 분양 체험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다. 매년 큰 인기를 얻었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MBA 품종 포도나무 140주로 한정 운영한다.이번에 분양하는 MBA 품종은 달콤한 향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새콤달콤한 맛의 균형이 특징이며, 8월 중순부터 9월 초 사이에 수확할 수 있다.참가자는 포도나무를 7만원에 분양받아 생육 전 과정과 수확 체험에 직접 참여한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이며, 과일나라테마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공정한 기회를 위해 휴대전화 번호 1개당 1주만 신청할 수 있다. 중복 신청은 자동 탈락 처리된다.최종 발표는 4월 13일, 과일나라테마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체험비는 수확 당일 현장 결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포도나무 단일 품목으로 운영을 전환해 체험 집중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덧붙여 “참여자들이 수확 과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 퇴임하며 장학금 100만원 기탁
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이 30일,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31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그의 깊은 신념을 보여준다. 정 국장은 평소 '지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강조해왔다.정 국장은 “공직 생활 동안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과 교육에 있다는 것을 느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그는 앞으로도 영동군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 명의 군민으로서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덧붙였다.영동군은 정 국장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군 관계자는 “퇴임을 기념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장학금은 영동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예산군,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 당부…“물량 충분, 가격 변동 없어”
예산군이 최근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대해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수급 불안 심리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현재 관내 종량제봉투 물량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 인상 우려는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군은 12개 읍면 종량제봉투 재고 현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조례로 결정되는 공공요금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인상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24일, 중동 사태에 따른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 수출 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한 바 있다. 3월 27일 0시부터 시행된 이 규정에 따라 보건의료와 핵심 산업, 생활필수품 생산에 나프타가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예산군은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서천 육상, 전국실업육상대회서 금빛 질주…서민준 2관왕 쾌거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천군 육상팀은 단거리와 계주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난 별은 서민준 선수다.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100m 결승에서는 10초 15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아쉽게도 뒷바람이 초속 2.1m로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서민준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400m 계주에서도 서천군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이현우, 이성진, 이창수 선수와 함께 출전한 서민준은 4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팀에 귀중한 금메달을 추가했다.1600m 계주에서는 최민기, 김동길, 이성진, 박태인 선수가 은메달을 합작했다. 선수들은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서천군 육상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줘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상동 감독은 “서천 하면 육상이라는 말이 전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천군 육상팀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있을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
아산시 온양6동, '깨깔산멋' 플랜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총력
아산시 온양6동이 지역 특색을 살린 '깨깔산멋' 플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온양6동은 매주 2회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하고 영농 부산물 14톤을 파쇄 처리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길 청소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올해 1분기에만 영농 폐기물 8톤과 재활용품 6톤을 수거하며 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깔끔한 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총 4억 8천여만 원을 투입, 외암로 보도, 남동 마을안길, 장존동 배수로 등 공공 시설물 13개소 정비 사업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주민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지난 4월 19일에는 '산뜻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외암로 623 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에 봄꽃 1만 4500본을 심었다. 공원 전담 인력 10명을 투입, 관내 공원 5개소를 주 5회 관리하며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멋진 도시 이미지 구현'을 위해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비롯해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중장기 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역의 역사성과 미래 가치를 살린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깔산멋' 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접수 시작…최대 2년간 480만원 지원
예천군이 30일부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한시적 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 매년 새로운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가 지원된다. 최대 4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주택소유자의 2촌 이내 주택 임차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4회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복지로 누리집 또는 예천군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및 재산 조사 후 9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5월분부터 소급하여 월세를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득,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 자가 진단도 가능하다.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예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청주시, 미원 쌀안장터 3.1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공원에서 '미원면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미원발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쌀안장터 3일간의 기록 낭독, 독립선언문 낭독, 백일장 시상, 만세운동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미원 쌀안장터 3.1만세운동은 1919년 3월 30일 신경구, 이용실, 이수란 선생 등의 주도로 시작됐다. 쌀안장터 장날을 맞아 전개된 항일운동이다.당시 미원 지역 주민은 물론 낭성 가덕면, 괴산군 청천면, 보은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 침탈에 맞서 격렬하게 항거했다.이날 만세운동으로 장일환, 이병선 선생이 순국했다. 정무섭 선생은 중상을 입었으며 14명이 투옥되는 아픔을 겪었다. 기록에 따르면 당시 청주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가운데 가장 규모가 컸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선열들이 미원에 있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서 “애국선열들이 3.1운동을 통해 보여준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청주시,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최대 300만원 보조금 지원
청주시가 도심 소음 저감과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총 160대의 전기이륜차 보급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 60대, 하반기에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형은 140만원, 소형은 230만원, 중형은 270만원, 대형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형은 270만원이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 자격 기준이 완화됐다는 점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주소 요건이 2개월로 줄어 시민들의 참여가 더욱 쉬워졌다. 법인 단체의 구매 한도 역시 기존 3대에서 최대 20대까지 확대됐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그리고 청주시 소재 법인 단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 단체는 최대 20대까지 구매 가능하다.취약계층, 상이 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에게는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배달용 구매 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전기이륜차 구매 희망자는 제조 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후 제조 수입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접수 순으로 지급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2년간 재지원이 제한된다. 해당 기간 의무 운행을 준수해야 하며 타 지자체 이전이나 말소 등록도 제한된다.청주시 관계자는 “배달 수요 증가로 내연기관 이륜차에 따른 소음과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준 완화와 물량 확대를 통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속초시, 국가보훈부 공모 선정으로 보훈 복지사업 본격화
속초시가 국가보훈부의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속초시는 보훈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3500만원이며, 이 중 50%는 국비로 지원받는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보훈단체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중식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보훈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브레인 트레이닝 학습과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으로 구성했다.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중식은 인근 식당과 연계하여 지원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속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문화 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고령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보훈단체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는 속초시가 끝까지 지켜야 할 소중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속초시는 보훈회관 이전 신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지난해 10월 개관했다. 보훈 명예 3종 수당 인상과 연령제한 폐지, 미지급자 발굴 등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속초시는 보훈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3차년도 사업 추진…충주형 교육 모델 강화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 충주형 교육 모델 안착과 지역 인재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협력도시’를 비전으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지난 2년간 시는 대학의 전문 교육 노하우를 지역 돌봄 현장에 접목해 공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호암동 평생학습분관과 서충주도서관에서 운영된 ‘창의놀이터’는 누적 수혜 1500여명, 만족도 94%를 기록했으며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연계 진로체험버스는 2704명의 학생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한 신산업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만족도 89%를 달성했다.올해 3차년도에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취업 연계 실질화에 방점을 둔다.충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예성여고 등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술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하며 바이오 수소 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을 상시 운영한다.특히 특성화고 학생의 지역 정주를 돕는 ‘충주 미래로 프로젝트’를 신설해 관내 특성화고 3개교가 대학 기업과 연계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생활기록부 기재와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등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교육 환경 인프라도 개선된다.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과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전국 수준의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연령별 맞춤형 ‘충주형 교육 로드맵’을 운영해 초등부터 청소년까지 단계별 교육을 지원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해로 단순 체험을 넘어 취업과 정주로 연결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대학과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충주 아이들이 지역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지역 발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4월 13일부터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아산시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관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한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아산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이번 예방접종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다. 아산시는 700마리 분량의 백신을 선착순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접종은 아산시 소재 11곳의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백신 약품비 전액과 접종비 일부를 아산시가 지원한다. 견주는 마리당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광견병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한편, 아산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약 2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 중이며, 직장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운영한다.유기동물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가동물보호시스템에서 동물 정보를 확인한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