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 퇴임하며 장학금 100만원 기탁

31년 공직 생활 마무리,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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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PEDIEN] 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이 30일,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31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그의 깊은 신념을 보여준다. 정 국장은 평소 '지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강조해왔다.

정 국장은 “공직 생활 동안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과 교육에 있다는 것을 느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영동군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 명의 군민으로서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영동군은 정 국장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군 관계자는 “퇴임을 기념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장학금은 영동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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