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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달천동, 튤립 1만1400송이 만개…봄맞이 명소로 부상
충주 달천동에 형형색색 튤립 1만1400송이가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한다.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읍면동 꽃길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단월동 112번지 일원에 튤립 꽃길을 조성했다. 약 1414㎡ 부지에 조성된 꽃길은 다양한 색상의 튤립으로 봄철 대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꽃길 주변 약 210㎡ 벽면에는 벽화를 함께 조성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삭막할 수 있는 벽면에 그림을 더해 생기를 불어넣었다.이번 사업은 상단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튤립 식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을 보태며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민들의 노력으로 달천동은 아름다운 튤립 명소로 거듭났다.중부지방 기준 튤립 개화 시기는 4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다. 달천동 튤립 꽃길은 4월 둘째 주 전후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봄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윤미자 달천동장은 “튤립 식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봄철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계절별 꽃길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아산시 도고면, 홀몸 어르신 생신 맞아 따뜻한 나눔 펼쳐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6일, 3월에 생신을 맞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찾아가는 생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단순한 축하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인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복지이장이 동행하여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꼼꼼히 확인했다.행복키움추진단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 음식과 아름다운 꽃다발을 들고 어르신 댁을 방문,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마음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손길에 감동하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특히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10개 업체가 힘을 보태 더욱 풍성한 생신상을 차릴 수 있었다. 케이크와 현수막은 물론,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 역시 친환경 생필품 세트를 추가로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들이 하나 되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민관 협력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자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저소득 가구 자녀 장학금 지원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키움 장학금'을 지원한다.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월 정기회의에서 장학금 지원을 의결했으며 저소득 가구 자녀 3명을 선발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매월 넷째 주에 각 1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장학금 지원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속에 도움이 되고 교육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충서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속초시, 침수 방지 '물막이판' 지원 확대…소상공인 90%까지
속초시가 상습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물막이판 설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최근 잦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시는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개정, 지원 대상을 넓히고 보조율을 높였다. 소규모 상가의 경우, 건축물 연면적 기준을 바닥면적으로 바꾸고, 보조율을 설치비의 50%에서 90%로 대폭 상향했다.지원 금액은 소규모 상가와 단독주택에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에는 최대 500만원까지다. 속초시는 이를 위해 2026년 본예산에 2천만원을 확보했다. 3월 중 사업 공고를 내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우기가 시작되기 전, 시민들이 물막이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서두를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속초시는 도시 침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중앙·조양지역 우수관로 신설 및 개량, 펌프장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조양지역은 올해 상반기, 중앙지역은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교동, 영랑, 동명지역에서도 침수 대응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
아산시 영인면, 깨끗한 농촌을 위한 대청소…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아산시 영인면이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27일, 영인면은 아산리 폐비닐 공동 집하장에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을 수거, 불법 소각과 무단 투기를 막고 건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영인면 새마을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수거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3개 마을 농경지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하고 정리했다.허응수, 오선숙 영인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농촌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약속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깨 깔 산 멋' 실천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옮겨져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거 보상금은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될 계획이다. 영인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기산면, 봄철 문화재 주변 산불 예방 총력…순찰 강화
기산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문화재 주변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문화재는 물론 주민의 안전까지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기산면은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해 문헌서원, 이하복 생가, 나태주 시인 생가 등 지역 대표 문화재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산불 취약지 중심의 차량 이동 방송도 병행한다.특히 기산면은 이번 순찰 및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기산면은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 보호는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기산면 관계자는 "산불 발생 시 문화재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까지 우려된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아산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청소년 보호 강화
아산시가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아산초등학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했다.이번 합동 점검은 민·관·경 협력 체계를 통해 학교 주변의 유해 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점검이 이뤄졌다.점검단은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류·담배 유해 표시 부착 여부와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 안내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유정순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장곡면, 솔바람테마파크에서 이장회의 열어…지역 발전 논의
홍성군 장곡면이 지난 26일, 솔바람테마파크 내 카페에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면사무소가 아닌 지역 명소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시도다. 솔바람테마파크는 최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장곡면은 지난달 13일 솔바람테마파크에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이장회의는 지역의 랜드마크를 활용해 장곡면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마을 이장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추진 계획,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방안, 전략작물 직접지불금 신청 안내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에 공감하며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홍보와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참여 확대와 문화누리카드 누락 방지 등 현안 사항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장곡면의 랜드마크인 솔바람테마파크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주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면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곡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청주고인쇄박물관, 온 가족 위한 인쇄체험 새 단장
청주고인쇄박물관이 2026년 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인쇄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개편은 특히 유아와 가족 중심의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록문화와 인쇄기술의 발전 과정을 온 가족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어린이체험실에서는 신규 프로그램인 인쇄체험키트 ‘활자씨의 고향을 찾아서’와 스탬프 드로잉 체험을 새롭게 운영한다. 꼬마발굴체험은 유물 발굴부터 관찰, 기록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개편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만 4세부터 7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보호자 1인의 동반은 필수다.전 연령대가 참여 가능한 인쇄체험실에서는 근대 활판인쇄 방식인 납활자 인쇄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어린이와 노년층을 위한 큰 활자 체험 요소를 추가해 접근성을 높였다.머그컵 열전사 체험, 3D펜 체험 등 현대 인쇄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5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물관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인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참여형 박물관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군산 신풍동, 경로당 건강체크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군산시 신풍동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99세에도 팔팔하게, 경로당 건강체크'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분기별로 총 4회에 걸쳐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주요 내용은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다.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계절별 맞춤형 보건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 어르신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니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황보영 신풍동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신풍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군산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안보 및 재난 대비태세 점검
군산시는 3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군산시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이란 전쟁 등 전 세계적인 무력 충돌과 드론, 사이버 테러 등 다변화된 안보 위협에 대한 기관별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시는 평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전과 같은 현장 중심의 합동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여름철 극한 호우에 대비한 시민 안전 확보 방안도 논의됐다. 유관기관 간 재난 정보 공유 등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김영민 군산시장권한대행은 “통합방위의 목적은 시민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상을 위협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기후 위기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군산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충주 문화동, 주민과 함께 플로깅…건강 챙기고 환경 지킨다
충주시 문화동에서 주민들이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문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관내 직능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30일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플로깅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활동이다.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환경 정비를 동시에 꾀하는 것이 목적이다.참가자들은 문화동 주요 도로와 골목길, 방치된 공터 등을 누비며 1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불법 투기된 폐기물도 함께 처리했다. 특히, 걷기 운동에 환경 보호를 더한 활동 방식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플로깅 참가자들은 “내 집 묵은 때를 치우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네를 산책하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기쁘다는 반응이다.이현섭 문화동장은 플로깅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실천 운동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예산군, 2026년까지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정밀 측량 기반 다진다
예산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26년까지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에 착수한다.이는 토지 경계와 면적 측정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을 정비하여 측량 정확도를 높이고, 토지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지적기준점은 군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예산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일제조사는 예산군 관내에 설치된 9906개의 지적기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가 컸던 지역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위탁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예산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지적기준점 정비에 나선다. 단순히 훼손되거나 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존치 필요성이 낮은 기준점은 과감하게 폐기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밀도를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의 이번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가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따뜻한 반찬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가 매월 마지막 주 반찬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른 새벽부터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 도시락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지난 27일, 솔바람공동체후원회 봉사자들은 열무김치, 버섯볶음, 미역줄기, 파프리카 등 다채로운 집밥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손수 만들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정성 가득한 반찬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완성됐다.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자들이 모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기산면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한 봉사자는 “몸은 힘들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선옥 후원회장은 “따뜻하고 살기 좋은 기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쉼 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솔바람공동체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