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군산시는 3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군산시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이란 전쟁 등 전 세계적인 무력 충돌과 드론, 사이버 테러 등 다변화된 안보 위협에 대한 기관별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평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전과 같은 현장 중심의 합동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여름철 극한 호우에 대비한 시민 안전 확보 방안도 논의됐다. 유관기관 간 재난 정보 공유 등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영민 군산시장권한대행은 “통합방위의 목적은 시민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상을 위협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기후 위기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