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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 달천동에 형형색색 튤립 1만1400송이가 만개해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한다.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읍면동 꽃길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단월동 112번지 일원에 튤립 꽃길을 조성했다. 약 1414㎡ 부지에 조성된 꽃길은 다양한 색상의 튤립으로 봄철 대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꽃길 주변 약 210㎡ 벽면에는 벽화를 함께 조성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삭막할 수 있는 벽면에 그림을 더해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사업은 상단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튤립 식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을 보태며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민들의 노력으로 달천동은 아름다운 튤립 명소로 거듭났다.
중부지방 기준 튤립 개화 시기는 4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다. 달천동 튤립 꽃길은 4월 둘째 주 전후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봄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자 달천동장은 “튤립 식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봄철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계절별 꽃길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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