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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 장곡면이 지난 26일, 솔바람테마파크 내 카페에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면사무소가 아닌 지역 명소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시도다. 솔바람테마파크는 최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장곡면은 지난달 13일 솔바람테마파크에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이장회의는 지역의 랜드마크를 활용해 장곡면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마을 이장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추진 계획,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방안, 전략작물 직접지불금 신청 안내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에 공감하며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을 단위의 적극적인 홍보와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참여 확대와 문화누리카드 누락 방지 등 현안 사항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장곡면의 랜드마크인 솔바람테마파크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주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면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곡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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